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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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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8 개
오늘의 이슈
24.07.22 19:04
어릴적 참 좋아했던 개그맨이셨습니다. 부채도사, 시커먼스가 기억에 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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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8:23
홍보대사하주면 서로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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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8:17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간다.,,다들 닥쳐라. 재미없으면 다른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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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5:42
간통죄를 없앴을때 다 예상됐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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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7:52
ㅋㅋㅋ 윤석열 치하에서 명문가가 됐네. 국회의원형이 국회에어 활약하는걸 보면 자랑스러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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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7:44
윤석열의 아들같은 행정관도 음주,운전자바꿔치기 걸렸던데...... 뉴스가 안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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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5:48
친구가 왜 없을까??? 한동훈도 친구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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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5:45
억울하긴 하겠더라. 윤석열 친구아들인 용산 행정관은 기사 한 줄 안나오는데......, 김호중은 천하의 잡놈이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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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5:42
공수처봐라. 법조계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도 놀랍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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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1:23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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