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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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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2 개
오늘의 이슈
24.07.31 15:29
먹는 우물에 독을 풀어놓고 저지라를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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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1:19
일잘하자고 질책한게 성희롱이라는거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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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1:17
기사 내용대로라면 인턴이 짤릴까봐 찔렀다가 안짜른다니까 화해하고 넘어갔다는거네. 이제 일자리를 지키는데까지 쓰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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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22:36
왜 나왔을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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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9:56
쯔양사건의 본질은 싸이버렉카들에게 갈취를 당했다는거다. 본질을 벗어난 논란을 만드는 의도가 너무 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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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9:53
최근 정치현안을 덮으려고 쯔양이 희생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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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9:48
프로야구 코치가 음주운전한게 충격이면,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이 음주운전한건 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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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21:09
박슬기 덕분에 느슨해진 리포터계에 긴장감이 넘치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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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16:55
이제 인터뷰는 못하겠군. 프로 직업인이라면 지킬건 지겨라. 실명도 못까면서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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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8:12
ㅋㅋㅋ 김건희는 범죄가 해프닝으로 뒤바뀌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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