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뭐 여러 가지 워딩에서 정치 초보는 초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건 많았지 그 지지율이라는게 단순하게 숫자로만 보이니까 실감을 못하는거 같았음

미스터션샤인에서 친일파, 영화 암살 속 친일파 집사, 부산행에서 발암인 고속버스회사 이사, 창궐에서 무능한 왕, 서울의 봄에서 국방장관까지.... 이 분은 이렇게 사람 빡치게 만드는 역할을 진짜 찰지게 하시는

누구세요? 진심 얼굴도 처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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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도대체 이 가사의 의미는..ㅋㅋ

G7회의중 이탈리아 총리가 폭우때문에 조기귀국할때 위로해주셨다면서 왜 자국 폭우로 수십명 사망하는 이 상황엔 조기귀국 안하신건지 묻고싶습니다. 우크라이나방문이더 급박한 것이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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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상인들 중에도 분명 백종원에게 고마워하고 컨설팅 해주는 거 잘 따라갈 분들이 있을텐데 다수의 뻘짓에 피해보는 거지 뭐... 다같이 망합시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