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철저한 음모론을 이용한 미개한 선동 영화.
감독도 유퀴즈 나와서 넷플 다큐보고 사실상 반일선동영화 만들게 됐다고 자백 한 꼴.
영화에서 반일의 기반이 되는 말뚝은 토지 측량 사업 이외에
풍수지리 개념 자체가 없는 일본이 굳이 정기를 끊겠다며 박을 필요 없음.
실제로 김영삼 정부부터 세금과 공기업 투입해 수십개 이상 뽑은 말뚝중에
실제로 일본이 박았다는 말뚝은 한개도 없음.
그 말뚝의 근거도 지질학자 금속학자 가 아니라 점쟁이한테 의지함 ㅋㅋㅋㅋ
사실상 옛날 관동 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탔다는 수준의 미개한 음모론인데
거기에 독립 운동가 이름을 써서 독립 운동가들이 음모론에나 휘둘리는
미개한 수준으로 전락해버림..
그렇게 반일이니 항일이니 일본미워하고 역사를 잊은민족 어쩌구 하는 좌파들이
오히려 분개해야 하는 이 영화를 보고 개돼지 처럼 선동당해서 또 일본 욕하고 있음ㅉㅉㅉ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