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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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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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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오늘의 이슈
24.05.21 12:59
우리엄마가 동물 좋아하는 사람중에는 나쁜사람 없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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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21:20
사람들 또 글 막쓴다..자기가 느끼기에 억울했으니까 이렇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조금 쎈 인상이라고 다 성격부리고 살지는 않음. 착한척하다 들통나는 사람들보다는 솔직한성격이 훨씬 나음.어릴때부터 고생해서 나름 속상해서 한 말일텐데 위로는 못해줄망정.나도 선입견 있었지만 나혼산 보면서 마음은 참 착하구나 느꼈었음. 난 좋던 싫던 악플은 달지않음.나한테 돌아오는게 없으니까. 아무리 싫어도 사고내지 않은이상 좋은말만 해줍시다. 듣는사람도 써주는 사람도 기분 좋잖아요. 누군가를 칭찬하면 다 좋은말로 언젠가는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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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8 23:08
제목만 읽고 댓글을 다시는건가...악의적 편집이라는데.. 그만하길 바라면 댓글도 그만 다세요.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누군가는 조작하고 그러겠죠. 다들 살면서 욱해서 실수 한번쯤 안해보고 사시는지... 사람을 때린것도 아니고,..알고 시작했을지 모르고 시작했을지 본인 아니면 아무도 모를일을 그냥 무작정 한소리 하고 가시면 기분이 좋아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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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8 14:09
굳이 반대도 찬성도 어떤것이 옳다 의견을 내지는않습니다. 저는 이성을 좋아하지만 어쩔수없이 어떤면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저역시 가끔 하려던일이 제마음대로 되지않을때도 있기 때문에...성인이 각자의 삶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는 어떤 개인적인 취향이나 독특한 개성이 있을지라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겉으로 심하게 부각되어 듣고싶지 않은사람에게조차 허락을 요구하고, 소수의 의견을 다중에게 인정을 강요한다면 그때부터 안좋은 이미지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저 그것이 좋고 그사람이 좋은것이라면 사회적 이슈가 크게 되지않아도 그저 묵묵히 세상에 사람들살듯 그렇게 섞여 살다보면 자연스레 스며들 날이 오는날도 있겠죠. 시대는 계속 변해왔으니까 ...꼭 뉴스에 나와서 법적으로 인정을 해달라 혹은 어떤 축제를 열어 우리 마음을 알린다 이런것은 반감을 살 뿐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내마음 지금 내기분 내사랑 내의지 알리는계기 인식의변화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사회적시선 지금 사회의 흐름, 소통 등 많은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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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4 09:35
나는 풍자 좋아요 :)앞으로도 예쁘고 좋은 모습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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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7 22:57
한 10몇년 전인가?어느 지역 축제에서 뵌적이 있는데요.그때 아모르파티 뜨기 한참 전이라 김연자라는 가수분을 몰랐을때인데 엄마랑 보러간적이있어요. 혼자 무대 끝에서 끝까지 뛰어 다니시면서 노래부르시는데 에너지가 그룹 수십명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엄마한데 우와 저분 누구야? 물어봤더니 너 김연자 몰라?노래 엄청 잘하지~하셨었는데 나중에 아모르파티 빵 뜨고서는 친구들한테 어?나 저가수 실제로 본적있다?라고 자랑한적 있어요. 앞에서 보면 진짜 빨려들어가는 수준으로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오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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