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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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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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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오늘의 이슈
24.09.04 17:18
복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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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7:15
지원언니 왜 작품 안해요...보고픈데 갠적으로는 사극이지만 어떤거든 보고싶어요. 요즘엔 발리에서 생긴일 ost듣고있어요. 푹쉬고 좋은모습으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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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09:23
"개인적 사과는 당연히 언제든 할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꼭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거나..경황이 없었다거나...연락이 닿지 못했다거나...다른말은 없었을까 언제든 이라면 그건 지금 당장이 맞을거고, 돌아가셨을 때도 그때의 지금 당시 바로가 맞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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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3:18
남편따라 두바이생활 하고있음.한국왔다가 다시 출국.두바이 오자마자(우리가 보기엔 가자마자) 장보기.완전더움.집에 쳐박혀있어야징.내돈내산 밥상.대충 이런 내용인듯 한데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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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6:27
우와 두분 묘하게 똑 닮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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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1:48
한지민언니는 누구랑 사귈까 항상 궁금했는데 ㅜ누구랑 만나도 마음속 한쪽에는 아쉬움이 있는 내 최애 ❤️상처주면 아마 온국민 욕으로 샤워하실듯ㅋㅋㅋ예쁜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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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20:07
동성 그거는 중립임 . 얼굴을 본것도 아니고 깨고나서 지목했던데 그게 누군지 어찌안다고?검사결과도 아니더만 다른남자도 수두룩하고 둘 중 누구의 집도 아닌 제3자의 집이라던데 한사람 너무 극으로 몰지 맙시다. 확정난것도 아닌데. 참 남의 일 이라고 그저 뭐 하나 터지면 개 떼처럼 달려들어서 인간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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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22:03
돈 받은건 기사 났나요? 공갈방조 라고 떴는데...아무튼 실망이고 그저 착한척이 아닌 정의로움으로 보였기 때문에 이제 누굴 믿는것에 더 인색해질것 같습니다...특히나 그 이상한 사이트에 올린 게시물은 정말 충격인데 과거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갔네요. 그리고 저는 그쪽을 표예림양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소중한 분에게 "솔직히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라고 말하는건 상처입은분께는 굉장히 커다란 충격일텐데 돌려 돌려 이제는 혼자 서라고 말해도 괜찮았을것을...나도 이제 너에게 관심조차 없네요.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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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11:36
뭐지 이 개념없는 댓글들은?이쁘면 이쁘다고 하세요. 거울보고 팩이나 하나 더 하시던지. 드립도 드립 나름이지 입에 변기를 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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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11:31
언니 진짜 살 조금빼면 너무 이쁠거 같은데 지금도 이목구비가 너무 뚜렸하고 화장 잘받아서 너무 부러운데 왜 당첨 복권인데 안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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