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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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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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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2 개
뭔 연예가중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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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20:00
상상연예
오늘의 이슈
아는 사이에 농담했다는건데 기사 안읽?괜히 시비네 사회에 불만 많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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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8.06 19:59
정우성은 너 모른다는데? 차라리 바다가 원빈사귀었다면 믿겠다
오늘의 이슈
징징거린게 아니고 질문도 못하냐
6
3
24.07.26 12:33
그렇게 불안하면 방송을 접으면 되지..왜 방송에서 허구헌날 징징거리지?
오늘의 이슈
근데 저도 몰랐는데 음식점은 원래 홀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욕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파출 사무소에서 주방 설거지 & 홀 부르는거 본적이 있는데 홀이 화장실 담당이라고 그랬었어요.그게 그쪽 관례?정석?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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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12:18
이연복씨 식당 유명하죠... 주방인원 구한다고 하고 홀 서비스 시켜서 화장실 청소 시키고 ㅋㅋㅋ 직원들한테 사모님이 욕이라는 욕은 다 해서 나가고
오늘의 이슈
본문을 읽어보고 오세요.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고 취재한 측근의 말입니다
2
24.06.12 09: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뭐 내가 긁히던 씹히던 상관은 없는데 저분한테 욕할수있는건 저분한테 당한 피해자들뿐입니다.앞에서는 한마디도 못 할 일면식도 없는 키보드 워리어들이 아니구요.그래도 사람이 죽음의 문턱 앞까지 다녀왔다는데 글을 안쓰고말지 최소한의 악플은 달지맙시다.
9
24.06.12 08:06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오늘의 이슈
참...사람들 못됐다 .얼굴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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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6.12 07:08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오늘의 이슈
내가 갚고 살라했지 다잊고 새출발 하라고 썼냐?죽는대신 갚아야하니까 더 살아야 한다는거야 계획 세운다는 글은 못 읽었나보다?이사람이 사람이라도 죽였어?아님 네 돈 떼먹었니?꼭그렇게 모르는사람 사지로 몰아넣어야 기분이 좋아?개소리는 니가 개소리같고 글을 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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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06:19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오늘의 이슈
그니까 그전에는 그 옷을 샀을수있죠.근데 저 이야기를 하러 나온날에는 일부러 자랑하려고 입은건 아닐거란 말입니다. 당연히 욕먹을거 아는데 누가 그러고 나옵니까?한시가 급하지만 차근차근 계획부터 세워나가야지 그럼 당근이나 하고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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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6.12 00:09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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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
24.02.20 22:33
디바? 오버잖아..가창력이 안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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