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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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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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3 08:49
기자 제목 꼬라지 보소 . 술 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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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3 08:47
마음이 여려 강한척 하지만 속정이 깊은 캐릭터로 밀고 나갔으나... 그저 철없는 딴따라가 강약 약강에 tv앞에서만 그나마 착한가면 쓰고 산거였네... 내 주변에 저런사람 있는데, 뭐 자기 삶이지만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반성하게 되는 사람 중 한명 임. 자꾸 말로는 자기를 포장하는데, 행동에서는 진지하게 풍겨나오는게 하나도 없음.. 그래도 어찌저찌 잘 넘겼는데 더이상 그 긴 꼬리를 감출길이 없었나보네요. 어쨌든 책임지고 할거하고, 생각 많이 해봐요. 검머 외국인. *****이왕 터진거 코알라인가 나무늘보인가 그사람이랑 의리나 지키지. 나는 상관없고 그사람 친구다 다 불어버리면 인기도 잃고, 인맥도 잃고, 직업도 잃고, 프로듀서도 잃고.....
15622 - 오늘의 이슈24.10.14 09:20
진심으로..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기를 !!회복 잘 하세요😀😀😀😀 건강하게 크자 😁😁
640 - 오늘의 이슈24.10.11 21:09
오 응원합니다.엄청 빼셨네요! 이게 살빠지는 재미가 붙으면 속도가 더 붙거든요. 화이팅!!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710 - 오늘의 이슈24.09.29 10:51
나혼산 아직 하는줄 몰라씀ㅜ재방만 보니까 ..구성환 배우님 나오시길래 배잡고 웃다가 꽃님이 보고 귀여워서 심장부여잡다가 친구한테 아 TV좀 마니 나오셨음 좋겠다고 영화찍음 당장 보러간다 했더니 이거 보라고 끝난거 아니라고....그래서 알았음 아직 하고있다는걸 내게 구씨는 너다..❤️
40 - 오늘의 이슈24.09.24 13:15
이거 은근 상황 뒤집힐만 하던데 왜 기자들이 안 캐내지?동영상 몇개만 뒤져봐도 반대입장이 더 신뢰가던데
20 - 오늘의 이슈24.09.23 15:47
기자..돌돌아이...
290 - 오늘의 이슈24.09.21 10:13
아 근데 영화관 너무 볼거없더라. 이번에 영화 보려고 예매 하려는데 너무 독점에다가 다른 영화는 하루 한타임 1관 뿐이 이 없고 선택 폭이 너무 좁더라. 그래서 난 그냥 안 봄.ㅠ옛날에는 추석때 가족영화 개봉도 많이하고 참 좋았었는데
20 - 오늘의 이슈24.09.17 18:03
사실 박진영은 적절히 울려고 했는데 ,감동받고 울고싶었을텐데..."사실 저보고 무대에서 울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건 좀 어려울 거 같다"는 말때문에 눈물 쏙 들어갔을 듯... 말은 잘 하는 편인데 눈치가 겁나 없다거나, 은근 띄워주면서 살짝 맥이는 스타일 일 듯
200 - 오늘의 이슈24.09.17 12:50
자기 돈으로 자기 일상을 쉬고 달래러 가는건데 천만원이면 어떻고 억대면 어떠하리. 부럽다 좋은곳이다. 열심히 일하고 성공해서 연휴때 저런곳에서 쉴 수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다. 나도 엄마 저런곳 보내 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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