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40대 싱글여성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예쁘거나 잘나면 눈만 높고 맘에 차는 남자는 거의 없고 시집가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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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rIxz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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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머니 현실직시 추천 드려요ㅎㅎ
11323.08.24 23:48어차피 영탁 이미지도 안좋은데 영탁으로 왜 장사해요? 영탁 이름만 들어도 징글징글할텐데...다른 방법으로 광고하시고 성공하시길..
8223.07.31 02:25영탁 억울했겠다 승소 축하축하오늘의 이슈친구들 앞에서 거시기 꺼내는데 어떤 친구가 좋아함? 선생님이 팩폭하니까 열폭했구만
37123.07.26 21:22문제일으키고 오죽했을까;;; 본인 자식 관리못하고 이렇게 신고할꺼면 제발 홈스쿨링 해.....오늘의 이슈다른건 소음이라 치고 낮에 청소기 돌리는건 뭐라할게 아닌것 같은데.. 낮에 돌리지 밤에 돌립니까? 밤에 돌리면 밤에 돌린다고 뭐라 할거잖아요.
23.05.14 08:58쇠구슬 떨어뜨려 굴러가는 소리는 만집공통인가보네오늘의 이슈도라에몽
223.04.11 07:24잘 어울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미니언즈는 적당히 집착하시길 ㅎㅎ오늘의 이슈넌 안보면 됨
423.04.05 20:00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