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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사람이 매니저보다도 못해ㅜㅜ 시댁이 멀리있어도 힘든데 같이 사는데 힘들수도 있지.. 에휴..

저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4명이나 낳은 것도 에휴..

쥬비스. 되게 비싸지 않나요? 요요는 자기 몫이니 둘째고.. 그래도 다들 빠지긴 빠지네..뭐 어떻게 관리해주길래.

하튼 이놈의재력가든 재벌가든간에 젊은여자 데려다가 싫컷 재미보고 내팽겨치는데는 아주 유명하지~~~

18년에 141억에사서 24년에 166억에 팔았으면 여러비용들을 생각하면 재미못본거 아니가요? 살땐 취등록세에 부동산수수료에 보유할땐 재산세에 이자비용에 팔때는 또 부동산수수료에 양도세에,, 기회비용까지생각하면 손해일수도,,

솔직히 남자는 애들이 나라에서 나오는 돈이 탐나서 양육권 포기 안할것같았음. 양육비는 얼마로 판결날지 모르겠지만 응원해요! 글고 남편아 애들앞으로 나라에서 나오는돈이 평생나오는거 아니다~ 곧 지원금이 하나하나 끊길거고 제발 일해라! 나중에는 나이들어서 일도못한다.정신좀 차려라. 살이쪄서 취직못할것걑으면 살을 빼면되지! 그정도 노력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와이프 위해서라도 할수있는거 아니냐...와이프는 19살부터 좋아서 애만낳으면서 희생했겠냐... 의지가 중요한거다.

남자도 당연히 이상하고 둘째가 엄마한테 엄마,아빠 고기 먹고 남으면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들었으면서 둘째에게 고기 안주고 심지어! 한접시 다 먹고 나서 남편한테 더 줄까? 하더니 한접시 더 가져다 줌.진짜 부모 자격도 없으면서 일곱째 임신 기가 막힌다.

궁금한게 있는데 일반인들도 저렇게 대출해주나?

좀 살다보면 한강뷰 아파트나 빌라 올라 볼걸 뼈져리게 느낄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