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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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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목소리를 안 내서가, 내 편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하고 말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사람들이 화난거지. 이 시국에 사람들 밖에 나가서 시위하는 중인데 개 생일 축하 사진 올린다거나 내가 정치인도 아닌데 목소리를 왜 내냐.->정치인만 목소리를 내야만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모두 목소리를 낼 수 있는건데. 그게 임씨의 소신이라면. 나랏일에는 나는 정치인이 아니니 상관없다는 뜻인데. 참 무지한 발언아닌가? 차라리 님 말대로 아무말없이 침묵했다면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화 안났을걸? 말,행동이 화를 일으킨거지.
24.12.10 11:22
현 시국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게 의무인가 권리인가? 이유야 어쨌건 임영웅이 입장을 밝혀야 하는 의무라도 있나? 돈많이 버니깐? 아니면 우리편이 아닌거 같으니깐? 민주주의에서 자기의견을 밝힐 권리가 있으면 거기에 대해 침묵할 권리도 있다. 이건 민주주의를 가장한 전체주의고 폭력적 행위다 알겠냐? 이 시류에 따라가는 비겁하고 무식한 기자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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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함께 살아갈 날들이긴데 본인들도 살아가면서 생길 여러 어려움, 역경들 많이 고민하고 결혼한거겠죠. 함께 스포츠를 즐기지 못하더라도, 계단있는 2층 카페 못가더라도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찾아가면 되지않을까싶고, 눈 많이 오는 날,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집에서 창 밖보며 함께 커피 마시는 것도 행복이겠죠. 소소함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면 되죠. 다만, 박위님이 혼자 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지만 분명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부분도 있을테죠. 그 때에 위님 집안에서 지은씨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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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00:29
박위 손도 자유자재로 못 써서 라면 끓이는거, 커피 타는것도 버거워보이던데... 지금이야 젊으니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게 많겠지만 15년 뒤 50대엔 글쎄다 애도 낳고 싶어하던데 송지은이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부모님 심정도 헤아려서 결정하길 바람
오늘의 이슈
9670원 그건 다른 분 내용인거 같은데ㅎ 동영상 제대로 본 거 맞아요?
24.05.25 06:47
유투브보니 억울한면도있으시지만 직원들의 메신저를 훔쳐보고, 9670원인가? 지급하신건 ㅠ에휴 딱제목과같아요 훈련사로선 좋으신분이였지만 좋은대표는 아니셨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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