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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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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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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9.25 00:02
대한민국 캔슬컬처 진짜 질린다... 일단 '학폭'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아닌 걸로 확인된 거고 남은 건 왕따논란인데 곽튜브가 그건 언급조차 한 적도 없고 제대로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황에서 이나은이 한번 더 나락간 건 자업자득인데 곽튜브가 뭘 그렇게까지 잘못했냐? 일본의 한 학자가 한국인은 '도덕지향적'이라고 한 말이 찰떡이다. 일본인의 말을 공감해서 인용하는 게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것만큼 현재 한국인의 성향을 잘 드러내는 표현이 없는 것 같다. MBTI로 치면 대한민국은 지금 아주 커다란 F 속에 갇혀있다. 강력한 T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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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09:20
사람이 완전히 망가져버렸네.......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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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22:19
물이 청산가리처럼 파랗네요^^ 김'민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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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1:23
범죄도 아니고 단 한번의 경솔한 판단에 의한 실수로 완전히 나락을 보내려고 하네... 당신들이 만약 직장에서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냐? 이미 당신들도 가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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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2 23:55
냄새가 안심한 게 아니었잖아=_=;;; 그냥 무개념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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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2 23:53
'가수' 장재인의 팬입니다. 가수는 노래로 승부했으면 합니다. '슴'부 말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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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6:42
겨울이가 없는 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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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5:43
이건... 아니다... 과하다... 헤어도 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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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5:19
출연진 면면을 보면 딱히 싫은 건 없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서 임성훈, 박소현이 가지는 상징성이 너무 크다. 전국노래자랑의 송해 선생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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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5:10
곽튜브가 경솔했고 오만했던 건 사실이지만 빛의 속도로 대응했고 적절하고 진심어린 사과까지 했다. 난 솔직히 이번 일로 안그래도 나락 간 이나은이 한번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게 오히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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