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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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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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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2.12.22 00:18
음... 개딸들은 어떤 생각일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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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이슈
22.12.21 16:28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은영도 고민이 많았을 걸로 보인다.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방송인데 이걸 범죄로 풀어가는 게 맞을까 고민되지 않았을까... 나름대로는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상담의 형태로 완곡한 표현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오은영이 절대로 이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오은영이 취할 수 있는 스텐스는 이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싶다는 거다. 출연자인 오은영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방송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았을 거란 이야기다. 일단 욕과 비난은 오은영보다는 제작진과 MBC를 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향후 오은영의 입장표명이 없거나 회피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비난의 화살은 더이상 피할 수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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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2.21 16:16
설현 기사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본다. 난 AOA 왕따논란을 그냥 일방적인 왕따사건으로 보지 않는다. 왕따당했다 주장하는 애가 성격부터 인성까지 다 빻았고 리더였던 지민은 리더로서 할만큼 했더만... 오히려 나머지 멤버들이 피해자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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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2.21 16:09
순양학원재단에서 운영하는 매깨高에 입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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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2.21 15:54
프로골퍼A씨 : 운전은 제가 했습니다! 판사 : 아니 이루씨 운전말고 차 운전을 말하는 겁니다. 프로골퍼A씨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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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2.21 14:35
정녕 이 청년이 할머니한테 치킨달라고 조르던 걔가 맞는가ㄷㄷㄷ 처연美...이 ㅈㄹ하길래 또 오바한다 싶어서 클릭해보니 진짜 쌉처연해보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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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2.21 13:45
조민아는 대중들에게 얼마나 비호감이면 기부했다는 기사에서까지 어이없어요가 압도적으로 박히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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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2.21 09:42
진짜 전세계에서 손꼽히게 안전한 나라 맞는데 자전거는 도대체 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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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2.20 16:33
진태현님.. 저도 첫째 아이를 출산예정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유산한 경험이 있는 부모입니다. 때문에 지금 얼마나 힘들고 참담하신지 이 아픔에서 벗어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복적으로 힘듦을 내비치고 어필하면 처음에는 진심으로 위로하던 대중들도 슬슬 피로해지기 마련입니다.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달라 강요하거나 주제넘는 응원을 하지도 않겠습니다. 제 경험상 하나도 위로가 안되더라구요. 다만, 대중들의 반응이 뭔가 '이제 적당히 해라'라는 식의 분위기가 조금씩 감지되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공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지랖떤다고 생각하는 분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어떤 커뮤니티에서 진태현씨 관련한 악플아닌 악플(적당히 하라는 식)을 본 후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괜한 욕을 먹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봤습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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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2.20 09:40
이런 연예인 기사들에 어이없어요랑 내려 박는 심리는 뭔지 정말 궁금하다. 그 사람이 싫어서? 잘머꼬 잘사는 게 배알이 꼴려서? 지금 이 기사도 보면 그냥 발리에서 헬멧 더둑맞았다는 건데 뭔가 어이가 없다는 건지... 그냥 자격지심의 시대에 살고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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