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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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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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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3.03.30 17:03
흑인들도 거북해 하는 어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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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30 15:09
이게 논란이 될 수 없는 이유 1. 미성년자가 아님 2. 불법업소 아님 3. 야스파티 아님 4. AV에 출연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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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30 14:45
썰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 아이유한테 열폭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냐ㅋㅋㅋ 자존감을 좀 키워라... 연기 잘하는 거 아니라고? 물론 내로라 하는 기성 배우들과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가수출신 중에는 최소 두어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연했던 드라마 나의아저씨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드라마가 되었다. 거기서 아이유가 발연기를 시전했다면 나머지 배우들이 아무리 혼신의 연기를 쏟아냈다 해도 누군가의 인생드라마가 되었을 거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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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9 17:14
이민우 정도면 배우로서 돈과 명예를 어느정도 넉넉하게 이루었을텐데 이런 거 보면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새삼 들긴 한다. 근데 그런 생각조차 뛰어넘는 돈이 있으면 난 무턱대고 행복할 수 있을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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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3.29 16:25
이 시키는 존재 자체가 그냥 거짓부렁에 범죄자네. 그냥 월북이라도 하면 안되겠니? 공기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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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16:20
김 Gone 되고 싶지 않으면 개념 잘 챙기길... 90년대까지는 몰라도 지금은 사소한 거 하나로도 나락갈 수 있는 시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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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16:1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빅뱅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난 기대가 된다. 승리와 탑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너무 완전히 건너버렸고 나머지 셋이라도 더이상 다른 구설수 없이 잘 뭉쳐서 빅뱅의 음악을 다시 들려줬으면 좋겠다. 태양은 별 걱정이 없는데 나머지 둘이 항상 불안불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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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15:59
신동엽의 성인토크쇼라~~ 제2의 전성기도 아닌 그냥 새로운 '초'전성기를 맞이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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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15:05
황영웅 팬덤은 이제 당당한 공범이자 가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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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08:58
이런 건 참 불필요한 조롱성 기사다. 죄는 죄인데 생뚱맞은 걸로 조롱이나 하고 기자맞냐? 대학교 과제도 이딴 식으로 해서 내면 F학점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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