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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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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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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10.04 15:19
그저 마음이 안타까운 거지 명예롭게 간 것도 아니고 무슨 추모행사를 계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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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5:16
문희준이 특유의 긍정성과 강한 멘탈로 버텨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신해철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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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5:13
뽀둥하다??? 기자라는 인간들이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를 기사에 그것도 헤드라인에 사용하는 건 진짜 문제가 크다. 기자로서의 소양이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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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4:05
어차피 곧 식는다... 이런 대중의 냄비근성을 나타내는 '냄비공구'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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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00:22
Cheongsang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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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22:27
원천적으로 실내흡연은 안되지만 기어이 피워야겠다면 방에서 창문과 방문 다 닫고.피운 후 공기청정기가 싹 다 삘아들일 때까지 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됨. 최소한 그 정도 노력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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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18:06
근데 참 웃긴 게 그냥 '상식선'에서 살면 이딴 문제가 불거질 일 자체가 없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그거 다 털어서 먼지나는 사람들이 자기 변명하려고 만든 말이다. 충분히 먼지 안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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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17:59
난 뻔한 미션이 아니라서 더 좋던데 불편한 사람들이 많구나... 그냥 개인의 실력만으로 겨루면 다른 요리경연과 스케일 말고 차별점이 뭐냐... 심사위원부터 요리사가 아닌 요식업 전문가를 불렀으면 더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응원하는 사람 떨어진 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는 건가? 나가수 이소라같은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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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17:32
장윤정씨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나락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왜' 인기가 떨어지는 지 이유를 정확하게 분석하세요. 지금 제대로 헛다리 짚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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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16:26
아니 도대체 뭐가 그리 불편하지? 그냥 예능이잖아... 난 뻔하지 않은 미션이라 오히려 좋았는데? 출연자들끼리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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