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작성한글 791 · 작성댓글 600
소통지수104,255P
게시글지수
39,970P
댓글지수
6,720P
업지수
57,465P
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91 개
- 오늘의 이슈23.04.12 13:43
성형보다는 화장이 좀 이상하게 된 거 아닌가?
22
0 - 오늘의 이슈23.04.12 10:46
아니 잠깐... 왜 지올팍이 보이는 거지;;;
20 - 오늘의 이슈23.04.12 10:31
혓바닥으로 ㅈㄴ 뼈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41 - 오늘의 이슈23.04.12 09:38
'인형처럼 예쁜 은가은'이 민트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요일은 밤이좋아' 본방사수를 알렸다. . . 아니 조양경 기자야ㅋㅋㅋ 너의 주관적인 팬심을 기사에 왜 쓰는건데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04.12 09:00
박서준이 출연한 건 멋진데 박서준의 모습은 하나도 안멋진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박서준 저따위로 사용할래?
20 - 오늘의 이슈23.04.05 10:10
이 기사에 어이없어요와 내려를 누르는 심리는 뭘까? 이걸 기사로 쓴 게 마음에 안드는 걸까... 쟤네가 잘사는 게 아니꼬운 걸까... 그냥 심심해서 누른 걸까...
310 - 연예23.04.04 18:00
가왕 조용필... 참 멋지고 존경스러운 뮤지션임에는 당연히 공감하지만... 김정은과 악수하며 90도 허리를 숙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이후로 조용필하면 그 모습이 먼저 오버랩된다. 당시에 기사가 김정은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대통령 부부에게도 똑같이 했다. 최대한 예를 갖춘 것 뿐이다. 라고 했는데 난 동의할 수 없다. 예를 갖춰줄 만 한 사람도 아닌 것은 물론이고 덤으로 새까맣게 어린 놈이다. 어떤 노력도 없이 독재자의 위치에 앉아 인민들 죽든말든 호의호식하며 미사일 쏴대는 놈이다. 그런 놈에게 우리나라의 가왕이라는 분이 90도 폴더 인사를 했다. 너무 치욕적이다. 나에게 조용필은 그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박혀있다.
20 - 오늘의 이슈23.04.04 17:50
진짜 과장이나 농담이 아니고 꽃을 보려고 노력해야 꽃이 보인다... 서현 미모가 완전 물이 올랐네... 봄 그자체다...
220 - 오늘의 이슈23.04.04 16:38
생활GO 생활투GO 생활쓰리GO
30 - 오늘의 이슈23.04.04 16:25
49.6% 시청률 찍은 드라마에 유이가 출연한 거지 유이가 49.6% 시청률을 만든 건 아니잖아;;; 유이가 배우로서 위상이 그 정도는 아닌데;;; 살 너무 많이 빼고 성형까지 해서 이젠 더욱더 매력을 모르겠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