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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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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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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3.11.13 10:02
중국가수가 한국에 정식으로 진출한 첫 사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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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6:19
수지 굴욕샷 이런 거 본 사람 혹시 있으려나? 데뷔 후 한번도 큰 논란이나 굴욕샷 같은 거 못보고 주구장창 리즈갱신만 하는 연예인은 개인적으로는 수지 밖에 못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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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6:16
뭐.......음........좀 그렇긴 한데 히어로황보단 그나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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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4:27
죽음까지 바란 건 아니었지만 분명 끝이 좋지 않을 줄은 알았다. 인과응보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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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3:22
지들이랑 정치성향 다르면 무슨 사회악 취급을 하네... 근데 그쪽 지지자들은 일반적으로 다 그렇긴 하더라...내편아니면 그냥 무조건 적폐... 이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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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1:24
아줌마 머리처럼 안하니까 아직 참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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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1:22
심보들 좀 곱게 쓰자... 이동국이 뭐 모델계에 청탁을 했겠냐... 돈을 뿌렸겠냐... 어차피 탑모델이 되는 건 불가능할 거고 본인이 노력할만큼 했겠지... 어떤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다들 모르잖아... 그리고 얘가 뭐 비주얼적으로도 도저히 납득이 안될 수준도 아니고... 그냥 원래도 잘 사는 애가 '내가 볼때' 모델깜이 아닌 것 같은데 그럭저럭 잘나가는 거 같으니까 배아픈 거잖아... 응원은 못해도 싫으면 그냥 신경을 꺼라... 남 인생에 참 관심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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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0.12 10:08
'그 성향'의 작가들이 들어오면서 그알이 망가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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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0 15:06
마블 신작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기대가 안될수가 있나... 마망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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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0 15:04
정찬우가 이젠 좀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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