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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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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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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화가난다
24.02.05 11:01
저 라이브 방송보고 마음을 돌린 애들 능지도 참 처참하다... 민심 돌려보겠다고 지금도 교묘하게 계속 거짓말 하고 있던데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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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2.05 10:59
100% 본인이 자초한 일...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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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21:09
이런 기사들에 달리는 썰 글들을 보면 여기도 네이트판과 동급의 게시판이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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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8:20
역시 내 인생에 마지막까지 남을 깐부는 깐부치킨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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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7:47
"非투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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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5:35
어차피 쿠팡 유료회원이어야 볼 수 있는 건데 안본다고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유료회원도 아닐걸?ㅋㅋㅋ 물론 모든 상황이 어찌되었든 징병국가에서 애를 미국에서 출산 한 것 자체에 대해 좋지않은 시선은 당연하다. 그건 안영미가 극복할 문제지... 근데 뭐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하자... 정치인보다 빡센 더덕적 잣대는 언제쯤 거두어질지... 그리고 저 아이가 20대가 되었을 때는 어떤 세상일지 알 수도 없잖아... 뭐 통일은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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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4:33
차인표 "연예인 등 유명인이 자살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한다. 이것은 살인하려고 했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인간 삶의 매뉴에 자살은 없다" 주호민이 자살 얘기 꺼내는 순간 그의 해명 혹은 변명은 더이상 들을 가치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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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4:15
행사계에서는 지금도 전성기겠지만 어머나,짠짜라,꽃 등 남녀노소가 좋아하던 그런 곡은 또 안들고 나오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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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4:12
들어봤는데 도입부 호불호가 문제가 아니던데;;;; 그냥 다음 컴백 기대할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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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0:39
돌아올 슈 없는 강을 건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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