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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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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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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2.05 22:54
나이먹으면서 점점 예뻐질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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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4:34
'가성비'가 전혀 없는데 누가 가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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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4:21
김지영씨 부탁합니다. 저런 '비정상적인' 반응들은 개무시해주세요. 절대 사과같은 거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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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4:06
트로트프로그램 하는 것 자체는 상관없는데 집중적으로 만들어 제끼는 티비조선,채널A,MBN...얘네들이 방송 자체를 너무 싸구려 느낌으로 만들어놔서 내 인식 속 트로트가 더 촌스러워짐... 작위적인 리액션이 너무 오글거리고 남자고 여자고 출연자들이 너무 성적으로 싸보이게 행동을 하는 게 너무 보기싫다. 그래서 미스터트롯 이후로 한번도 안봄... 가끔 재방이니 유튜브 클립으로 떠서 잠깐씩 보는데 진짜 꼴사납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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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4:02
근데 일반인도 그렇고 연예인도 그렇고 번아웃이 진짜 어떤 건지 알고 하는 말인지 궁금하다. 공황장애는 의학적으로 진단이 되니 객관적로 알 수 있는데 번아웃은 사람들이 의외로 되게 쉽게 이야기함. '아~ 나 번아웃 왔어' '번아웃 올 거 같아~' 이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다면 그건 진짜 의미의 번아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냥 ㅈㄴ 피곤하고 지쳐서 주말내내 집에만 박혀있어도 그걸 번아웃이리고 확대해석 하는 경우가 엄청 많음. 결론은 호들갑 좀 떨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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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3:54
호불호를 떠나 류승범을 닮지 않은 이세영은 개그맨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뭐 이제 다시 개그무대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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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3:44
민심 나락간 박민영이 여주임에도 드라마가 잘 될 수 있던 데는 이이경의 열연이 절대적으로 한 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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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3:42
어차피 이제 김순옥 작가 아니면 불러주는 곳도 없는 신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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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3:36
일단 허경환이 인성도 좋아서 일도 사랑도 잘되길 응원하게 된다. 신이 형평성을 위해 키를 좀 덜 줘서 그렇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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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1:06
ㅈㄴ 별 거 아니거나 ㅈㄴ 별 일이거나 모아니면 도 느낌이 강한데 알맹이가 쏙 빠진 '진심만' 어린 글을 읽은 대중은 더 혼란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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