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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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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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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0 개
그놈의 돈돈돈... 세상만물이 돈으로 밖에 안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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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1.29 14:44
그 출연료면 24시간 잠안자고 뛸수있음 징징대지말고 그냥해라
오늘의 이슈
ahj1004 // '속고있는거면'이고 그게 아님 말고... 결국 이거네요?ㅋㅋ
2
24.01.29 14:39
사람들이 저 남자보고 귀엽다고 자상하다고 좋아하던데 내 눈엔 남자가 영 이상하던데.. 눈빚도 별로고..싸한게있음.. 김혜선한테 빌 붙는 느낌..그냥 그렇다고..
오늘의 이슈
TV에서 본 모습만으로 이 정도까지 사람을 평가한다고? 으~최악이네...
3
1
24.01.26 16:03
두번 다시는 결혼할 생각하지 마세요~ 남편으로 최악
오늘의 이슈
정치 얘기까지만 안갔으면 추천드리려고 했는데 아쉽네요ㅋㅋ
24.01.26 15:34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모가 천사 수준으로 선한 사람들이니 비뚤어지기가 더 어려울 듯...
오늘의 이슈
원빈이 뭐 공무원이냐... 우리 세금으로 급여 줘? 배우활동을 하든말든 개인의 자유인거지. 그쪽이 뭐라고 도로 무명으로 돌아가라느니 뭐라느니 하고 있는지ㅋㅋㅋㅋㅋㅋ
4
1
24.01.26 15:32
작품도 안하고 배우 생활도 안하는데 그냥 다시 무명되길
오늘의 이슈
그러면 납득이라도 가게 좀 '재미있게' 각색이라도 하던가ㅋㅋㅋ 그리고 각색과 왜곡은 염연히 다르다.
2
24.01.26 15:29
사극은... 특히 KBS같은 공영방송에서 방영하는 정통사극은 단순 드라마 이상의 책임감을 가지고 제작해야 한다.
화가난다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만 아무리 자유시장경제라도 '정도'라는 게 있습니다. 국내 콘텐츠시장 규모가 주연배우에게 회당 수억씩 팍팍 쓸 여유가 될까요? 결국 과도한 PPL이나 원가절감 등 질저하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넷플릭스만큼 시원하게 거금 투자하고 터치도 안하면 다 할 수 있겠죠. 국내시장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품 흥행시에 러닝게런티를 주든 포상 여행을 보내주든 보상을 하기도 하는거죠...
7
24.01.25 18:19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회당 10억은 선을 너무 넘어버리네...
오늘의 이슈
전통시장을 가는 사람들은 있지만 '대형마트가 쉬어서' 가는 사람은 극소수임... 시장 갈 사람은 대형마트 안쉬어도 감... 결국 지들이 시장운영 개판으로 해서 안오는 걸 뭐라도 남탓을 해야 되니까 저러는 것.
5
24.01.25 18:14
근데 솔직히 마트 쉰다고 전통시장 가나...? 마트랑 상관없이 가는 사람만 가지 않나 마트 문 닫앗다고 아 시장 가야지 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오늘의 뉴스
김태희를 외모로 깐다라... 할말이 없다...ㅋㅋㅋ 연기력을 얹으면 희석이 될 거라 본 거 같은데 김태희는 얼굴이 이미 연기파다...
3
2
24.01.25 17:32
태희 키는 157cm에 짜리몽땅이고,머리와 눈깔이 큰 가분수 발연기 배우다
오늘의 이슈
넷플릭스같은 경우는 실패의 리스크까지 떠안으면서 제작비를 수십억이든 수백억이든 투자를 하니 가능하다고 보구요. 일반 제작사 입장에서는 성공할지 망할지도 모르고 제작비는 한계가 있는데 그 중 상당부분을 출연료로 사용하면 PPL을 겁나 많이 받아야 하던가 다른 부분에서 원가절감을 해야해서 작품의 퀄리티가 현격히 떨어지겠죠.
5
24.01.25 17:12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회당 10억은 선을 너무 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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