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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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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9.09 16:58
어그로 끌려서 궁금함에 스트리밍해서 차트진입할까 무섭다. 관심을 주지말자... 삼프티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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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7:01
근데 이효리가 저런 누추한 애들 사이에 낄 클라스는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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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6:59
근데 사람이 인상이 많이 변함... 얼굴에는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과 생각들이 반영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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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4:00
아이돌이나 배우 팬미팅보다 재미있을 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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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0:39
뭐 일단 최근 류준열의 이슈들로 민심이 떡락한 거 까지는 이해가능함. 근데 무슨 겸손이 없네... 싸기지가 없네... 이건 다 그냥 주관적인 추측이잖아;;;;;; ㅈㄴ 굽신거리거나 어디서나 활짝활짝 방글방글 웃어야만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듯? 사람을 판단할 때는 좀 더 입체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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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46
좌던 우던 정치적인 성향을 가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어찌보면 국회의원들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연예인이 공공연하게 정치성향을 드러내고 단순히 드러내는 것을 넘어 선동성 활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던 자우림의 김윤아는 사라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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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1:05
솔직히 일반인 중에 좀 눈에 띄는 수준의 흔녀...ㅇㅈ? 차라리 장원영이랑 자매라는 걸 밝히지 않고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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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09:58
일반인으로는 ㅆㅅㅌㅊ인데 배우라고 하니까 그저 그렇네... 포지션이 애매한 느낌... 주연을 하기엔 뭔가 2% 부족하고 조연을 하기엔 2%쯤 넘치는 거 같고... 뭘하든 결국 연기력이 관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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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9.03 09:45
사과도 다 골든타임이 있는 거다. 골든타임 안에 진정성있는 사과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면 대중의 80%정도는 받아들였을 거다. 지금은 골든타임을 한참지나 아무리 처절한 모양새로 사과를 해도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호구같은 멍청이들 한 1~2% 빼고는 그 사과 수용할 사람 없다. 일단 지금까지 보아하니 파혼 계획은 없는 것 같은데 좋아하던 연예인 또 하나 이렇게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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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6:29
가짜인생... 화장까지 지우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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