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몽이

장수원 진짜 별로네...하 사랑해서 결혼한거 맞나?

솔직히 주연급인진 모르겠음. 목소리도 너무 저음이고 그렇다고 엄청 예쁜것도 아니고 엄청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연기력도 가끔 오글거림...................... 혜리가 조연으론 모르겠지만 주연급으로 나오는 영화는 그닥...

정해인이 악역이구나.

대박이네..오빠는연예인 동생은작가...둘다 잘생기고 이쁘고 부럽다..

기사좀 그만써줘라

기사만 봐도 같이 눈물나네 우리 집도 저랬음 심지어 이혼도 안 함 바깥에서 모르는 사람들 싸우는 소리에는 별 겁도 안 나는데 집에서 아빠 큰 소리 잠깐이라도 나면 심장이 쿵 떨어짐 어릴 때 무서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나 봄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해 안되는 우리 부모.. 지금도 불화 가정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이름모를 아이들이 너무나 안쓰럽다.. 전쟁 국가의 아이들 역시..

이야깃거리없으니 더자극적안 쇼를해서 안티를 불러모으네

근데 진짜 잘하더라~!! 준비 많이 해가지고 갔나보더라 역도 잘 모르는 사람 시각으로 궁금한거 물어보고 하니까 다른선수들 할때도 지루하지가 않았음 아육대 짬바도 있지만 프리로 저렇게 성공한건 이유가 있다 생각됨!!

언니 이승기 나락가는거 못봤어요?

방송도 정신좀 차려라 이제. 사회교양을 어디까지 떨어뜨릴셈이야. 애들이 뭘배우겠냐고 사치 향락 욕심 허세 그만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