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hYes89

심지어 야간ㅋㅋㅋㅋ 야간 풀근무 120 이라고?? 누가 하겟냐 저걸 ㅋㅋㅋ 저거 주면서도 따질 조건 다따지고 급여준다고 온갖 갑질은 다하겠지

그래.. 폭행을 안 했을리가 없지 하나만 하는 인간은 없드라ㅋㅋㅋㅋ 안 보이는 데서 이따위로 개차반으로 살아놓고 지 억울하다고 고소를 하는 꼬라지ㅋㅋㅋ기가 차네

25만원 받아서 돈 쓰면 경제가 팍팍 돌아갈까 예전에 80인가 뿌렸을 때 그럼 경제호황이었겠지..

체구는 큰데 속이 좁아 ㅋㅋㅋㅋ 외부총질 대박이다 찢었네 진짜

총선 때는 본인이 더 안하고 싶다고 하더니 이제는 다시 하고 싶어졌나 감옥 안 가려고 발악하는 건가

근데 2만 5천원이면 요즘 평균으로 아주 싼 건 아니어도 그래도 비싼 건 아니지 않음? 객관적으로? 물가가 그만큼 많이 올라서 2만원 밑은 아무리 봐도 안 보이던데 동네마다 다르다고는 해도 기본금액 자체가 많이 올랐던데

낯산 곳 가서 그런가 잔뜩 겁 먹었네ㅜ 앞으로 살아야할 곳인데 거기서도 잘 살면 좋겠다

하 또라이도 보통 또라이가 아닌데 손절하셔야죠 손절해달라고 알아서 시그널 보내는 꼴입니다 이런데다 쓰라고 남미새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네

아니 이수정은 난데없이 정치에 뛰어들더니 눈에서도 총기가 다 빠진 것 같이 보임 사람 인상 자체가 걍 아예 달라보이더라;; 조국한텐 든든한 아군인 듯ㅋㅋㅋㅋ

이게 벌써 6년 전 사건이 됐네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1.5억을 해줬는데 독촉이 듣기가 싫어서 사람을 죽여? 그렇게 친구 죽여놓고 카드 가져가서 햄버거 사먹고 옷 사고 귀금속 쇼핑하고 족발 뜯고 호텔 가고ㅋㅋㅋㅋ 그러다 룸살롱 간 것 때문에 걸린 것까지.... 정말 완벽하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