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3년만에 비극을 접하게 되어 너무 슬프고 구준엽씨의 현재 마음에 비할바는 안되겠지만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하늘이 3년밖에 남지 않은 서희원씨의 생을 위해 말도 안되는 구준엽씨와의 인연을 닿게 해줬다고..남은 3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줬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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