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JfWevw4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0
소통지수
1,210P
게시글지수
400
P
댓글지수
0
P
업지수
710
P
iJfWevw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 개
오늘의 이슈
24.11.15 11:29
왜 꼭 저러고 다녀야 되나요??? 진심 물어보고 싶네
17
4
0
오늘의 이슈
24.11.05 13:46
BJ라는것이 결론은 외모팔아 돈버는직업아닌가? 돈 많이 쏘는팬과는 각별한 관계유지하면서 뒤로는 추잡한 사생활이 전부인 돈이면 다주는 술집잡부들 비슷한것들 아닌가.. 얘네들이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인간형이 어디 있어야 편을 들어주지... 이런애들한테 정신줄 놓는 그런자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지만 ㅋ
1
0
오늘의 이슈
24.10.16 16:16
후드 두개 150??? 후드티를 말하는거야??? 내가 잘못들었겠지 ㅋ 강남 안살아서 아무리 모른다하지만 후드티 한벌에 75만원이 대수롭지않은 가격이란건가????? 어마야
14
1
오늘의 이슈
24.09.23 13:21
돈 받은건 맞나보네요. 그럼 성매매의혹에서 자유로울수 없지... 괜한짓하지말고 그시간에 자숙하시고 본인 직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몸팔아서 사는 직업은 상처만이 남을거요
1
2
0
오늘의 이슈
24.09.19 14:00
일반인들은 1억 모르려면 5년 이상은 걸릴텐데 ...4억을 4일간 쓰셨네요.. 이런기사는 일반국민들에게 힘이되는 기사는 아니지요.. 그들만의세상을 난 굳이 알고싶지않아요
2
1
0
오늘의 이슈
24.08.30 13:15
어후~~~ 담배마약에 찌든여자의 모습... 닳고닳아빠진 모습이 섹시는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안타까워서 몇자적어봅니다..
106
5
1
오늘의 이슈
24.04.04 14:26
얘가 누군지 모르지만 반성하고 사과하기를... 왠지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이 사나운 사람같다
0
오늘의 이슈
24.04.04 14:23
어린시절 학폭피해자로 그때는 내가 약해서 당했거니 그냥 묻어두고 50평생 살다 아직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때 같은반 아이들의 조롱과 비웃음과 따돌림과 내 책상위에 가득 써졌던 낙서들을 매일 지우며 학교를 다녀야했던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학창시절이 모르긴몰라도 죽기전까지 트라우마로 남을듯하다... 지금도 나는 졸업한 학교를 가본적이 없고 동창회 또한 나가지않는다. 그렇게 되더라
1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