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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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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9 개
오늘의 이슈
23.08.30 11:56
현역은 좀 빼라 무명,행사도 못뛰는 기획사없는 그런 사람들만 받어. 말도많고 탈도 많고 학폭에 연줄에, 매번 되는애들은 기획사있고 행사뛰는 가수들이고 자기들도 다 아는 사이들. 심사위원단도 바꿔 김연자 장윤정 그 사람들은 대형연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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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23:30
쟤가 왜 저럴까앙~~~~ 이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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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2:59
말 진짜 뭣같이 하네. 시청자가 지 주식사주는봉임?? 누구랑 그렇게 형님형님하면서 어울리더니 진짜 닮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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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5 16:42
어머님이 홍현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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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7 17:40
남자분 힐 이쁘다~ 어디서 샀지? 굽도 너어무 높지도 않고 낮지도않고 은근슬쩍 키높이 힐 ~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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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7 15:56
꼭 자기들끼리 나누는 버킷 챌린지가 아니고 공감하고 마음 나누고싶은 보는 우리들도 일천만원이 아니더라도 천원,만원 마음 나누고싶은 사람들도 같이 나누자는 뜻이자나. 연예인들 인맥챌린지라고 말도 많았는데, 한소희는 딱 잘라서 모든사람과 다 같이 뜻을 나누고 싶대. 방법은 다르지만 마음은 똑같은데 뭐가 문제. 역시 뭔가 달라도 달라. 멋있어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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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11:33
나만 이러는줄..진짜 전화벨소리도 싫고 이름뜨는데 그 이름봐도 받기가 싫다 회피하고싶고 누구든지 다 받고싶지않음..솔직히 난 전화 잃어버렸을때, 집에두고 출근했을때가 가장 좋았다. 다른이들이 불편했지만..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꼭 받아야하니 벨소리로 해뒀는데 아이 하교전화 아닌이상 벨 울리면 스트레스부터 생김ㅠㅠ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난 허니제이랑은 다른 기분이지만 전화벨 울리면 그냥 불안해짐....우울증인가 싶기도하고 겉보기엔 너어무 멀쩡하다는게 함정. 그렇다고 전화를 다 안받는건 아니고 일 전화는 다 받고 가끔 친구들 전화 엄마전화 피함....전화소리가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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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1:38
진심으로 축하해요 누군 돈쉽게 번다고하지만 사람마다 서 있는 위치도 다르고 쓰고 입고 버는 단위 다 다르니까 우리가 욕할이유가 뭐 있나. 본인이 빚 진거 다 갚고나니 청춘 다가고 부모님 아프시고 많은 생각들겠다. 이젠 큰 욕심 내려놓고 내 집 마련하고 노후준비하면서 맘편히 살길바라요. 평범히 살던 우리집도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빚이 집 시세만큼 생겨 근심이 큰데 우리도 힘내봐야지! 오늘은 지나가니까!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앞으로 귀 닫고 눈 감고 지나온 일 되새기며 잘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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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2 18:57
김태호가 문제임 늘 같은 예능..진짜 보리차티백도 아니고 늘 우려먹는 예능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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