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젊은이
작성한글 62 · 작성댓글 3
소통지수5,438P
게시글지수
3,160P
댓글지수
30P
업지수
2,148P
꼬부랑젊은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62 개
- 오늘의 이슈24.04.21 12:25
보아화이팅~ 20살때부터팬이였는데 난어느덧40대가 되었어~군대에서 No.1 들으면서힘냈는데..ㅎ
12
0 - 오늘의 이슈24.04.20 10:01
하도영이나와서 윤대표보고 전재준으로 착각해서 죽통날려주면..그순간시청률이 사랑의불시착 넘어갈듯..ㅋㅋㅋ
1310 - 오늘의 이슈24.04.16 15:17
하도영언제나오냐? 와서 윤대표혼쭐내줘라~~
0 - 오늘의 이슈24.04.14 09:30
김태우 겁나글래머맞네~
4311 - 오늘의 이슈24.04.08 05:52
하도영나타나서 윤대표싸다구좀시원하게 날려주고..예솔이안고지나갔음좋겠구만..
411 - 오늘의 이슈24.03.31 18:36
신과함께에서 허춘삼역하신분.. 주지훈 시원하게 싸다구날리신분.. 이제 신과함께시리즈는끝인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3.30 16:05
사랑의오작교 고모가계신다.
20 - 오늘의 이슈24.03.25 07:21
아무리드라마지만 재벌이라는것들이 무식해도그렇게무식할수가있냐.. 홍해인집안에서말짱한건 고모뿐!!!
410 - 오늘의 이슈24.03.13 09:23
윤부회장님 재산사회환원하신다고하셨습니다. 자식들에게는 위법되지않는최소한만을 남겨줄껏이며,살아남는방법을 스스로터득하길바란다고, 어릴때부터그렇게 키우셨다고합니다. 윤태영도 아버지가제일존경스럽고 어려우신분이라고했고, 지금자기하는일만으로도 충분히 여유있게생활한다고합니다.. ㅡ남성잡지 에xxxx 윤태영인터뷰내용임..
1220 - 오늘의 이슈24.02.27 13:53
우리이모,고모 슬퍼하시겠네.. 테스형 떠난다고해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