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진짜 개천에서 용 안 나와 이제.. 개천 다 말랐어..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투자를 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근데 내가 내 자식한테 월 300이상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된다고 해도 과연 나는 그걸 할까? 그건 좀 의문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는 거 아니면 글쎄.....

헤니 좋겠다 저렇게 선한사람이 좋음

아니 뭐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나? 일반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지디이미지 어떨지 바보도 알겠구만.....마약했어도 그럼그렇지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부지기수임....

텐프로....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불편하네. 남편 덕에 본인이 연예인인듯.

불행해보임

탑은 알아서 빠져라

주변 지인들이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불평하지 말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