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oLi

경규옹 지금까지 그 긴 연예인생활 하면서 구설수 하나없는거보면 개그든 일상생활이든 넘지말아야할선을 누구보다 잘알겠지 후배들에게 화를내는것도 아끼니까 그 선을 알려주고 싶은거고

있다. ㅋㅋㅋ 신기하네 ㅋ

가끔 기사제목만 봐도 천년의 사랑이던데, 2년도 못갔네 서로 많이 좋아하던데 왜지?

누가보면 나라구하다 간줄

이런거 폭로까진 좋은데 실명 안깔꺼면 하지마라 괜히 엄한사람들까지 싸잡아 욕먹잖아?그럼 폭로자 당신도 또다른 가해자가 될뿐이야

예전에 어느 예능에 나와서 자신이 컴백한 이유가 일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TV나 영화에 나오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던데 그때 좀 짠하더라 얼마나 보고 싶을까 ㅠㅠ

이수지 진짜 이번에 대상 줘야 한다 ~ 너무 웃기고 너무 잘해 진짜로 ~

쿨한 척 하는거 짠하네 ㅜㅜ

아들 회사인데...

설정이 너무 과하다 헌실에서 애비 다른여자랑 눈 맞아서 애 가졌는데 과연 저렇게 그리워 할까? 또 내옹이 실망 스럽게 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