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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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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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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찾아보세요. 전에보니 택도없는 분할에 바닥인 양육비주겠다고 애셋데려가라고 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나왔다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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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02:49
최민환이 쓰레기인건 알겠는데 양육비야 양육을 안하니 당연히 0원인거고 재산분할이 0원인건 재산 증식및 유지에 기여한게 없다는거 아님?? 돈도 못받고 애들도 뺏긴 채 쫓겨난거처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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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은 돈을 기반으로 나갈수있는 기회라도있지. 국내서 1티어ㅡ서울대라치고 되는건 쉽나. 심지어 최쉐프보다 연배가 어린세대인데도 미주서 달 400-1000들었다. 어디든 최고가 된다는게 쉽지않음. 수고와 노력은 칭찬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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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10:39
흑백에서 유학파들 올려치기 심하고 순수국내파인 최현석셰프는 반대로 내려치기 심해서 불쾌했었음. 보란듯이 최현석셰프가 더 잘 되길.
오늘의 이슈
이름부르는게 좋아서, 시어머님께서도 제 이름 불러주세요. 며느리라고 부르시는거, 이름불러주시는게 더좋아요 해서ㅡ 이름으로 불리는중. 인생 중반살았는데 저 멀리서 남편하고 아이가 내이름 부르면서 깔깔웃고 와도 세상 기분좋은데?
24.10.28 09:33
챙겨주는건좋지만 항상 방송에서 얘기할때 와이프이름을 부르던데 그냥 아내라고 부르는게 더 좋은말 아닐까? 이건 아내도좋아하는데 좀 갗다줘야겠다라고. 이름불러줄때와 아닐때를 구분해서 방송하길. 그리고 와이프와 딸이름은 항상말하면서 먼저태어난 자식인 큰아이 이름은 거의 거론된적이없더라. 분명큰아이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소외감 느끼게. 거론할거면 같이 거론하길. 큰아이,작은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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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결혼한 상태면 서방님도 되는데 도련님이 미혼이고. 요새는 오해살법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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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17:45
서방님-박위 / 도련님-박이수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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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애안키워봐서 할수있는 말. 애가 어리면 마주보고 밥먹을수가없음. 나도 3살때야 겨우 애가 10분앉아있었는데. 그것도 싫다고 울면서 앉아있었고 4살넘어서 폰쥐어주니 그나마 20분되고 늘더라구요. 그때까진 밥을 입으로먹는지 코로먹는지도 모르고 둘중하나는 애보고 교대로 먹어야하고, 전업인 시간동안은 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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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21:58
저 아저씨가 저 여자한테 엄청 잘해줌 저 집 아기 더 어릴때 식당에서 봤는데 다른 집들과는 다르게 여자는 밥만 먹고 남자는 아기 먹이고 울면 밖에 데리고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애 다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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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댓글들 왜이래요 ㄷㄷ 한번 찾아들보세요. 정형돈씨가 하와이로 가길 본인이 권유해서 지금까지 유지중이라고 봤는데 ㄷㄷ 왜 당사자말들은 안믿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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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11:12
네티즌 의식해서 나 남편이랑 떨어져살지만 이정도로 소통하고 산다. 이정도로 통화하며 웃고 떠든다 엄청 일부러 보여주는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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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억울한면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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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09:21
태양빼곤 제대로된 맴버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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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여행 크리에이터들은 다 자랑이냐. 즐겁게 먹고 살자고하는거지.
24.06.12 22:30
결혼은축하드리지만 신혼여행즐겁게하는모습도즐거워보이긴합니다만 지금서민들생각해서 그만올려주시길 젊은세대는 집값때문에 결혼도 못하는데 연예인잘사는것도 온국민다아는사실이니 조금자제하는것도 연예인수명늘리는데 도움되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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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잘팔리나요. 당근하러갔다고 욕먹을듯
24.06.12 19:58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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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병하는 강아지를 집에서 케어했지만 (3마리) 문제는 집에 상주하는 인원이있을때나 가능합니다. 이게 그냥 왔다갔다가 아니라 집에 24시간 사람이 항상 있다는 뜻이예요. 두분다 맞벌이로 가정했을때 저 조치를 할수밖에없다고 생각되구요. 이제는 아이들 다보낸지 3년이넘었지만 그앞 20년세월동안 가족 여행, 근교여행, 외박 등 어떤것도 할수없던 5인가족입니다. 요즘은 호텔같은것도있지만 노견부터는 호텔생활도 아이가버거워해서 맡길수도없었고요. 님 경험이 모두 맞진않습니다. 상황이주는 경우란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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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21:44
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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