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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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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 유딩 어린남매를 키우지만 특히 둘째는 20년생 코로나때 태어나서 산부인과랑 연계된 사진관에 사진사분이 울 아이 만져도 암말 안했음. 애기 키우는데 유별날 필요없고 그냥 잘키우면됨. 근데 쟤는 유별남.
47
24.11.04 17:14
이 분에게도 sns는 독인듯
오늘의 이슈
22살 한창 이쁘게 꾸미고 잼있게 놀 나이에 21살이란 나이에 혼전임신해서 육아하니 미칠노릇인거. 명문유치원 내가 등하원 못할꺼 같으면 집근처로 보냈어야지. 나같아도 저런애랑은 같이못살듯.
6
24.10.24 15:12
에휴.....명문유치원보낸다고 왕복세시간 거리를 보낸다는 똥고집부터 문제있는거 아니냐 자기가 보내놨으면 일찍일어나서 케어해야지
오늘의 이슈
누가 신생아를 바다에 데리고가서 노냐? 신생아뜻도 모르면서 무슨 기자냐?
9
24.09.18 10:19
신생아는 무슨...신생아를 모르냐 기자야
오늘의 이슈
20년전 홈쇼핑서 게장주문 했었는데 특히 간장게장 뚜껑열자마자 비린내가 확나서 안먹었음. 게장에 라벨도 안붙여져 있는 상태서 배송옴 그냥 돈만벌면 된다는 마인드인거 같아서 그후론 절대 안시켜먹음.
24.09.12 05:33
이제좀 쉬세요 얼마전 추석밥상때문에 김수미갈비찜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렇게 맛없기는 처음이예요 ㅎ 결국 제 손으로 만들어야겠더라구요 요리솜씨없지만 이것보다는 천배 낫겠네요 허리디스크때문에 이번에는 좀 편히 사먹어볼까하다 망쳤습니다 홈쇼핑에 항의하고 환불요청하려다 참았습니다 판매상품을 맛은 직접보고 하는건가요 실망했습니다
오늘의 이슈
이집은 큰며느리가 아주 잘못 들어온집임. 박수홍덕에 아주 잘먹고 잘살았으면서 저렇게 못된짓을하니 벌받는거야.
5
24.09.11 08:28
한 사람의 피나는 인생을 지갑취급하고 노예취급했으면 그만한 댓가는 치뤄야지.. 이참에 딸한테도 잘 말해줘, 없는 말 지어내고 소문내고 이간질같은거 하면 자기 인생이 힘들어진다고 딸이 정신과 치료 받는데 뭐 어쩌라고~ 당신이 뿌린 씨앗이 이제 겨우 싹이 튼거야.. 어떤 열매가 맺을지는 이제부터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겠지...
오늘의 이슈
가정폭력한 주제에 부끄럽지 않나? 인간이 어떻게 자랐길래 가족한테 폭력을 쓰지?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때리는거 보고 자랐으니 그렇겠네. 저런 가폭남들은 알아서 D져주는게 맞다.
19
24.09.05 10:42
여태 연락없다가 방송에서 보고 연락한 건 맞네? 솔직히 인터뷰읽어봐도 수찬모 얘기가 더 진실성있어보이긴 함
오늘의 이슈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한번 추락한 이미지 회복하기 힘든데 왜 나왔지? 쟤 나오는거 보고싶지 않음.
89
3
24.08.28 23:59
서예지 소비해주면 안됨. 그럼 너도나도 다 기어나옴
오늘의 이슈
저런걸 가지고 고민이라고 으휴~ 자산이 많으니 더 넓은데로 이사가던가 하면되잖냐.
5
24.08.27 10:18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 싸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오늘의 이슈
동남아수준의 저질들인데 그게 통할까요?
2
1
24.08.16 12:41
와 지자체에서 2억이나 혈세 들여서 무더위 다 같이 좀 이겨보자고 좋은 취지에서 만든 건데 이걸 또 이렇게 앞다퉈 악용들 하시네 무료 생수 마시러 오픈런이 웬말이야-_- 많은 사람들이 나눠 마시다 보니 빨리 없어지는 거야 이해하는데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몇십병 챙겨가는 건 문제가 있지 무슨 집에 마실 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공공으로 나눠야 하는 걸 자꾸 자기 소유로 아는 사람들이 있어 깝깝하다
실망이다
연예인놀이에 심취에 있는데 환자돌보는거 귀차니즘이지. 쇼닥터는 거르고 봐야됨.
3
24.08.07 13:37
아니 이거는.. 사람을 고쳐주려는 목적이 전혀 없어보임 지들 귀찮으니까 손 덜 가게 하려고 사람을 얌전한 인형으로 만들어 두려던 거잖아 병원의 전문성을 믿고 입원시키는건데 진정시킨다고 고용량 약물 미친듯이 놔대는건 누가못해? 약만 있으면 그냥 아무나할수있는거잖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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