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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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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 개
저러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벗고, 당당히 드러내는걸 좋아함.
4
24.02.23 15: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수술한 큰가슴이면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고 자연산 큰가슴이면 가릴려고 함.
32
24.02.23 14: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같은성씨의 남자를 만나면 엄마성 따는 느낌도 있던데. 나는 남편이랑 같은성씨라 애들이 아빠 성씨를따도 엄마 성씨딴 느낌도 있더라.
24.02.18 17:13
와 이거 진짜 반반결혼+남자 성 문제까지 예민한 문제에 예민한 문제를 더했네ㅋㅋㅋㅋㅋ 솔직히 반반결혼 하는데 남자 성 따르면 여자 손해긴 하지 심지어 애 낳는 것도 여자가 하잖음? 그리고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은 비즈니스가 맞음
AvsB 선택고민
좋은미담 하나 없던데.인성이 얼마나 안좋으면.
38
1
24.02.18 15:46
인성 관리도 했으면
오늘의 이슈
볼때마다 우울하게 생겼음. 밝은표정 짓고 다시 나오세요. ㅃ넣은거 표시다나요.
5
24.02.09 13:06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누군지도 모른애랑 송혜교를;;
오늘의 이슈
자기자리 다른사람한테 뺏길까봐서 그런다죠.
1
24.02.09 10:31
그렇게하라고 시킨사람 아무도없음 잊혀질까두려워서본인이 택한선택이지
오늘의 이슈
저런씩으로 올케 많이 괴롭히겠다. 저런것들은 지 시부모님한텐 못해.
1
24.02.08 09:00
아니 차라리 나도 탕후루 좋아한다, 나도 놀러가고 싶다, 나도 주문제작 케이크 받고 싶다 하면 얘 진짜 불쌍하고 외로운 애구나... 할텐데 자기 부모님을 언급하니까 너 왜 며느리로서 해야 할 대리효도 안 해줌???? 이거잖음ㅋㅋㅋㅋ 딸이 하는 것보다 며느리가 해주는 걸 더 좋아한다고?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대리효도 얻어내고 싶으시겠죠ㅋㅋㅋㅋㅋ
결혼생활
볼때마다~
12
1
24.02.06 08:32
응? 왜 방송 나와서 엄마 팔면서 울고있어? 본인이 잘못한거 아니엇음?
오늘의 이슈
본때마다 참 우울하게 생겼음. 웃어도 울상이라 그런지 참.
29
1
24.02.06 03:24
응? 왜 방송 나와서 엄마 팔면서 울고있어? 본인이 잘못한거 아니엇음?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는 저출생문제 끝남.
24.01.23 08:49
뭐 아이 낳으면 현금지원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근본적 문제를 모르는 느낌임 2천 3천 없어서 안 낳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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