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rEkKjo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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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1 20:42
하는짓이 유치한게..20대중반인데..나이는30대중반..소희야 철들자! 같은 닭띠로써 넘 부끄러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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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31 18:37
기레기들 낚시 제목 경연대회 하나봄
220 - 오늘의 이슈24.10.30 18:34
지금까지는 선을 아슬아슬 잘타서 봐주는거였는데..선을 넘어서 욕먹는건 본인이 감수해야지..
16332 - 오늘의 이슈24.10.28 12:30
여운계,김자옥,김수미,,티비 속 엄마들이 하나둘 가시네,,인생무상,,덫없고 야속한 세월,, 명복을 빕니다
120 - 오늘의 이슈24.10.25 23:52
기억할게요..따뜻하고 정많은.. 이름도 어여쁜 김수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521 - 오늘의 이슈24.10.24 22:01
송지은 안타까워할 필요없음... 사랑과 배려넘치는 본인 모습에 이미 취해있음.. 시동생 축사도 본인들은 해프닝이다 괜찮다하면 끝날걸 아무말안하잖슴..ㅋ 아는거지 그 축사로 인해 몇년 살다 헤어져도 까방권 획득인걸.. 송지은도 연예계 몇년차인데 다들 엄청 순진하게보네
4530 - 오늘의 이슈24.10.24 12:58
개인적으로..애기는 갖더라도 3년은 살아보고 가졌으면.. 간병인&독박 육아에 살림까지..감당하겠나..연애만하지..
22765 - 오늘의 이슈24.10.23 23:17
두 사람의 위기는 사람들이 관심을 끊기 시작할때임... 장애인+인지도로 연예인 와이프를 둔 이상 박위도 시기질투 하는 인간들때매 예전같지 않을꺼고.. 송지은도 천사병+처음 받아보는 스포트라이트에 꽂혀 지금은 아무거도 안보이고 안들림...서로가 서로의 구원같겠지..
11625 - 오늘의 이슈24.10.21 19:26
X랄하고자빠졌네.주어없음.음주운전자는.예비살인마.음주운전으로희생당한모든고인분들의명복을빕니다.
18083 - 오늘의 이슈24.10.16 21:10
악플은...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야...크게보면 둘은 연예인 동료야... 선을. .너무많이넘는다...가진 그릇에 비해 너무 높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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