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iXqNk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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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5 13:06
이게 더 충격이다. 여친은 무슨 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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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8 21:00
뭐래.. 본인이 먼저 이혼소송 중에 알게 된 최동석 지인 머리채 잡고 상간소송해서 흠집 내기 시작한거면서. 반대로 박지윤 본인은 혼인 기간 중 해외여행 남자랑 동행해놓고 비열한 짓이라니 ㅋㅋ 본인이 먼저 시작해놓고 내로남불 심하네
0 - 오늘의 이슈24.10.07 08:27
며느리는 위아래층에 시부모, 시누이랑 살면서 애 셋을 낳고 키웠는데 꼭 이혼하고 나니까 분가 ㅎㅎ 솔직히 율희가 그 집에서 자기 편 자기식구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음. 그 집에 친구나 친정식구는 부를수나 있었을까
63183 - 오늘의 이슈24.08.23 20:56
그래 솔직히 운도 더럽게 없었지. 바로 집 앞에서 우연히 넘어지고 우연히 경찰조사 받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다른 음주운전 연예인들 뭐 다들 방송하고 잘 살지. 근데 bts잖아. 다른 멤버들 현역가서 이 더운날 개고생하고 혹은 전역하고 아미~ 하면서 활동하는거 뻔히 알면서 상근직인데 술먹고 이런일을 벌여?? 그래 운 나쁜거 알겠는데 적어도 활동 더 하고 싶으면 탈퇴하고 자기 이름으로 활동해 bts 이름에 먹칠하지말고
50 - 오늘의 이슈24.07.30 21:03
평소 양형제 유튜브도 구독해보고 팬이었는데 이건 많이 실망스러운 대처... 그렇게 사람들 고통받지 말라고 좋은말들 많이 해주더니 인간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7.30 21:03
평소 양형제 유튜브도 구독해보고 팬이었는데 이건 많이 실망스러운 대처... 그렇게 사람들 고통받지 말라고 좋은말들 많이 해주더니 인간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네요
0 - 오늘의 이슈24.07.08 12:40
이정도면 고민시 취업사기 당한 수준임 ㅜㅜ
60 - 오늘의 이슈24.05.20 01:24
이혼 전에는 율희가 혼자 2주넘게 애 셋을 봤겠지. 그것도 윗층 시부모, 아랫층 시누이 사는 집에서.
17261 - 오늘의 이슈24.04.30 20:25
아빠 여전히 그렇게 입 험해요? 손녀한테도 그렇게 쌍욕하나요? 남의 집 자식한테는 엄청 잘 하던데 손녀한테는 안해요? 선택적 욕설인가요?
7654 - 오늘의 이슈24.04.18 13:44
와 진짜 개민폐다 ㅋㅋㅋ 연극공연 앞두고 하차하면 다른 배우 섭외하고 연습하고 혹은 그 부담들 배우랑 스태프가 분담해야 하는데 공연 오픈 3주전에 하차 ㅋ 일반이이었어도 걍 회사에서 엄청 욕먹을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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