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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ulBR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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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오늘의 이슈
23.09.04 23:40
남편이 400만원 가져와서 10만원 용돈쓰는데 뭘 어케해야 빚이 생기냐...? 저건 저 아내 경제개념을 떠나서 그냥 개념자체가 실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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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2 12:48
끝나자마자 어케 먹어야 한달에 40키로가 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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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6 15:34
이대, 트위터에서 이미^^ 얘 트위터 쓴 글봐라 진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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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22:41
애초에 하지말란거 본인들이 해놓고 끊고싶은데 힘들다 이런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우울증? 우울증 걸린 사람들 대다수가 마약하나 그냥 하지말란거 본인의 욕심과 무지함과 호기심에 해놓고 왜 힘들다라고 하는거임...? 마약 1년하다 좀 끊고 또 마약한 사람이 방송 나와서 뭘 끊을 수 있다 이런 조언과 충고를 하는거람..? 심지어 오래 지난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는 사람이...저러다 또 살다 힘들면 마약찾을 확률이 높지않겠니 저렇게 나와서 얘기라는건 용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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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9:14
전국 TMI 대회로 바꾸든가해라 핵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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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20:06
박상민 딸한테도 사과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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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16:09
풍자는 뭔 키보드워리가 문제라는거임..? 어제랑 이제랑 같은 의미도 아니고 한끗차이로 달라지는게 우리말 아니냐? '저 오늘 떠나요' 는 혼자의 의미고 '자 이제 떠나요' 는 단체적인 느낌이 강한데 가사전달은 가수의 몫이고 그 몫을 못한다면 본인이 고쳐야지 쟤는 뭔 손가락 욕하고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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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9 23:22
톰브라운하면 조세호와 그 국밥층들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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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4:59
추자연 그 중국 오디션 나가서 떨어졌나? 뭘 또 다시 한국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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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0:02
대표 불쌍해서 우짜냐 다 고소 먹고 안성일이 저 듣보잡 애들 데려가라 물론 투자금 알파로 갚고 가져가 괘씸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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