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해놓고 제도적 핑계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그 제도 활용하려고 변호사 5명과 상담했으면서 “분리 될 줄 알았지 직위가 해제될 줄은 몰랐어요” 라니요 그 변호사들이 그 한마디 조언을 안해줬을까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신의 자폐 성향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무리하게 신고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웹툰 작가 주호민이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주호민은 2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장문의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입장문에서 주호민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quot;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quot;[전문] : 네이트 연예

나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교사가 폭력을 쓴 것도 아니고 자폐아인 자기 아들은 용서고 교사한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몰래 녹음하고 변호사랑 얘기한다음 신고절차 밟은게 내가 알던 주호민 작가의 호감과는 너무 상이해서 실망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주호민 작가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태평홀에서 진행된 &apos;2018 제23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apo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웹툰 작가 주호민이 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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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해놓고 제도적 핑계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그 제도 활용하려고 변호사 5명과 상담했으면서 “분리 될 줄 알았지 직위가 해제될 줄은 몰랐어요” 라니요 그 변호사들이 그 한마디 조언을 안해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