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bktqti42
작성한글 22 · 작성댓글 19
소통지수
3,252P
게시글지수
1,100
P
댓글지수
220
P
업지수
1,832
P
hbktqti4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2 개
오늘의 이슈
24.12.20 02:56
기사쓸거면 그당시 세바퀴때 이휘재가 '이게 뭔가요'라고 하는 표정이라던가 상황사진을 같이 올려야지 오센 연예부 사수 있으면 좀 교육좀 시켜라 구글에 검색해서 그당시 사진 보니 뭔내용인지 그제야 알겠네 이휘재가 "이게 뭔가요"라고 하는게 성대모사 준비한 연예인들한테 하나도 안비슷한데 뭐냐는 식으로 꼽주는 표정으로 엿먹이는 그건데, 녹화중에 그런식의 표현을 얼마나 많이 날렸으면 구해줘 홈즈 나온 애들이 이구동성으로 다 저렇게 말하냐 에휴 그전에 이휘재가 성동일한테 연기대상때 비매너 막말진행, 몇년 뒤 연예대상에서 태도논란으로 은퇴수순밟은거보면 길게 이야기 안해도 알만하지
1
0
오늘의 이슈
24.12.19 03:57
민호는 제2싸이처럼 되겠네. 이문제 해결하려면 병무청은 공익근무 위반행위로 무효처분하고 현역재입대 발령 내려라
121
1
2
오늘의 이슈
24.12.19 03:54
애초에 묶는건 상관없는거고, 증거불충분 불송치는 율희가 아닌 제3자가 고발형식으로 진행했기때문에 전체공개된 율희가 공개한 녹취록, 기사만으로 수사를 진행할수밖에 없었겠지 율희가 고소를 진행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음. 율희가 공개한 녹취록 녹음에 나온것만으로 이미 이미지 실추, 회복은 불가능한데 뭔 정관수술을 했느니 하는 소리를 하면 실추된 이미지가 돌아올거라 생각한건지 원..ㅋㅋ
1
0
오늘의 이슈
24.12.18 23:20
제2의 싸이로 훈련소 입소부터 자대까지 진행하자
0
오늘의 이슈
24.11.18 13:12
국민청원 하소연의 장으로 추락한지 7년째인데 들어주겠냐? 생각 좀 해라ㅋㅋㅋㅋ
2
9
1
오늘의 이슈
24.11.18 12:31
기사 내 1.강제 흡입 당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알 수 있는 영상, 2.A씨의 관계자로부터 추적당해 신변의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알 수 있는 영상이 있다는데 애초가 감금하고 강제로 흡입하게 한 피의자가 피해자 핸드폰으로 촬영한게 이상하고 아무리 피의자가 자기 신변 위험하다고 피해자 폰으로 촬영하고 그걸 에어드랍으로 넘겨받는다? 애초에 그런애들이라면 대포폰으로 찍고 돌릴건데 흐음.. 그리고 수사기관엔 영상등을 제출하지도 못했다며 자료가 있다면 복구를 해서라도 제출할건데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0
오늘의 이슈
24.11.10 23:23
럭키/비키 모두 누구나 사용가능한데 럭키비키 합쳐서 유행시켰다고 허락받아야하는게 정상인가 그럼 I'm 신뢰해요도 전청조한테 허가받아야하는데 실상은 상업적 홍보로 다썼는데 사과까지는 필요없을듯?
9
5
0
오늘의 이슈
24.11.02 12:57
보통 저런 사진들은 면역문제 우려스러우면 다 거부하고 육아하는 부부들이 직접 찍거나 하지 본인 힘들다고 잘알아보지도 않고 맡긴 부모문제가 제일큰데 그걸 뭐 접종안하고 손으로만지고 그런다고 유난이다 유난 진짜 에라이 벌써부터 그 화법으로 조리돌림하면 누가 좋게 봐줌ㅋㅋㅋㅋ
29
0
오늘의 이슈
24.10.29 20:02
주주간 계약이 유효할지라도 결국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어도어측 이사한테 진행하라고 요청해도 이행할 의무가 없어서 각하라며 그럼 답나온거잖아 백날 계약서 들고 대표이사 만들어달라고 요청해봤자 하이브는 이 결정을 가지고 어도어 이사 설득해 오라고 그럼 하겠다고ㅋㅋㅋ 결국 민희진이 어도어 이사를 설득해야 가능한 사안인거지
7
0
오늘의 이슈
24.10.27 00:40
사생활중에 부부사이 일은 끼어들지 말아야하는데 홍기는 그걸 망각한듯 그리고 녹취록이 증거고 경찰도 움직인 상태면 90%는 검찰로 송치시켜서 재판까지 갈텐데 1차로 쓴 글이 진짜 한명 더 잃고 싶지 않아서 최민환을 지키려고 쓴거였네 대단하다 진짜
18
2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