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밥해주는게 그렇게 억울하냐? 너도 엄마가 해준밥먹고 컸잖아
오늘의 이슈
uzqYXyg45
작성한글 83 · 작성댓글 108
소통지수18,077P
게시글지수
6,550P
댓글지수
1,180P
업지수
10,247P
uzqYXyg4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08 개
엄마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 엄마밥먹고컸다 시간적으로 여유가있는 사람이 해야지 그리고 난여자거든
324.03.21 10:44저여잔데요 남자편에 선다고해서 남자로 보지마세요 남편이직장다니면 밥해줘야죠
224.03.21 09:56남편밥해주는게 그렇게 억울하냐? 너도 엄마가 해준밥먹고 컸잖아오늘의 이슈한고은도 자기엄마가 밥안하고 그랬으면 어땠을까?
5624.03.21 08:39삭제된 게시글입니다.탈색머리 건강에 안좋고 옷에 염색약묻고 단점도 많음
1724.03.21 07:31언제는 작가라 멋있다며.. 자유분방한 직업인데 핑크머리던 무슨머리던 먼상관임 개성시대에; 여자분 착하고 괜찮더만오늘의 이슈1도 관심없는데 왜 얘네기사로 도배인지 그게화가나
40124.03.16 17:08마성의남자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이 뭐길래ㅋㅋㅋㅋㅋ오늘의 이슈일어날때 왼쪽다리 무릎에 이상이 생겨 아차하다가 다리가 꼬여서 넘어짐
224.03.15 03:56일부로 넘어지신거 같던데..ㅎㅎ오늘의 이슈대화하는거 보면 웹툰에 대해 아는것도 많고 네이버에도 입사하고 싶었다고 했고 오늘예고보니까 머리에대해 부정적이던데 영자등장할때 다른여자분들보다 눈이 반짝반짝 와 이런눈빛이였음 내적친밀감이있는지 먼저말도 걸고
24.03.07 05:52영수 영자첫등장때 눈을못떼던데 뭔가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봄 이미 영자를 알고있었던거 아닌가? 궁금오늘의 이슈결혼운명듣자마자 방송보는데 흥미가 떨어짐
14224.03.07 04:43순자님…적당히 좀 하세요~오늘의 이슈웅얼거리는 남희석 목소리듣기싫음
3224.03.04 10:39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때 드라마영상보면 사무실에 컴퓨터1대없이 발로뛰면서 일하던데
224.03.01 21:34명복을 빕니다 가끔 유튜브에서 tv손자병법 보곤 했는데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