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o2726

내가 치매로 요양원같은데 들어갔다칩시다..어디서 되도않는 요양보호사가 어차피 기억도 못하니까..하며 맨날 욕하고 때린다고 생각해보세요..나중에 클레임 건 내 보호자에게 치매걸린 노인이라 때려도 되는지 몰랐어요..이딴말을 한다고 생각해보라고.. 다 자기일 아니라고..이러다 누가 특수교사 하겠냐며 주호민까는데..주호민이나 되니까 학대범을 잡은거임..사람일 모르는거예요..

저 중에 한 명이 "우리애는 그런 학대 당해도 상관없다" 라고 말함. 아이의 학대보다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더 두렵다는뜻일까...이게 장애아를 키우는 가정의 현실이고 장애아를 케어하는 대한민국 복지구조의 현실임

교사가 이상하던데ㅋㅋ 서이초랑 같이 묻어서 언플하고 학대정황이 확실하니까. 지능이 낮아 학대임을 구별할 수 없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변론한거 소름돋음ㅋㅋ 특수교육자가 맞는지. 적어도 장애아에 대한 이해력은 있었어야되는 직업군인데 일반인들보다 더 장애인을 혐오하는 입장임. 녹취운운할꺼면 그동안 칭송받던 갑질고발도 다 녹취로 고발된거고 어린이집 애들도 녹취로 학대정황 밝혀낸거 많다. 장애아는 당연히 필요하지. 그 밀실에서 뭘로 학대 정황을 알아낼수 있는데? 결론은 그 극성맞은 부대 들고서도 유죄났잖아. 오히려 형량 되게 적게 준거 같음.

개만도 못한 인간한테 뭘바라겠어. 그렇게살다 디지렴 니아들도 니가 품고 사회에 나오지못하게하렴.너로인해 니자식까지 욕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