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콩이와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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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콩이와콩콩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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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0 13:25
애휴 이놈아 정신좀 차리지
0 - 오늘의 썰24.05.11 18:59
밥주는게 문제는 아니다 밥을주므로 쓰레기 봉투 찢지않고 깨끗합니다 다만 시에서 좀더 적극적인 개채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시술을 해야합니다.
1110 - 오늘의 이슈24.04.29 18:43
어쩌다 대한민국 사람이 북한 김정은이를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냐 정말로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를 할 수 가없다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
1730 - 오늘의 이슈24.04.12 17:15
조선일보가 오랫만에 옳바른소리를 했네 윤석열은 이런소리를 새겨들으려나 모르겠다
210 - 오늘의 이슈24.03.17 11:21
해병대도 웃기는 짬뽕일세 이미 니들은 정치색 드러내놓고 있었으면서 누굴 해촉하는거지 희한한 집단일세
0 - 오늘의 이슈24.02.19 14:30
이게 상식적인 인간들의 행동인가요? 참말로 한심한 인간들일세 어쩌다 대한민국 품격이 이렇게 바닥이 되었을까 걱정입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2.16 22:18
정치권에서 하는 짓거리를 여기서도 남발하고 있네 당사자만 욕하면되지 주위사람들까지 비판비난하는건 그런 본인은 인성이 잘된 사람이냐 똥묻은 놈이 재묻은 사람 욕한다더니 진짜 인성 개차반일세
0 - 오늘의 이슈23.12.04 16:05
박서진씨도 아픔이 있었군요. 우리애는 콩이라는 낭이가 있었는 엄마가 제왕절개 수술해서 두놈을 건졌네요. 그렇게 6개월후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한놈는 암컷 다른놈은 숫컷인데 이놈이 말썽이 생겼어요 수술후 바로 뒷다리 마비가 왔거든요. 수술한 의사왈 페르시안 종류가 간혹 후유증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전 말을해줬어야 했는데 사전에 말하면 수술을 안한다고 말을하는데 이게 말입니까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싫은소리 몇마디 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5년의 세월이 지나갔네요 엄마와 나머지 한놈은 잘크고 있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3.09.10 00:13
서동주인지 개동주인지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냐 끊이질 않네 개쓰레기 기사를
210 - 오늘의 이슈23.06.23 18:21
멋지다 이영애씨 찐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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