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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콩이와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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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콩이와콩콩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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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오늘의 이슈
24.05.25 14:05
직업이 위험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직업인지라 격한말과 행동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여기에 적응 못하는 직원들의 제보가 문제인듯 보입니다. 제보자의 대응에 차분히 받아들이고 해명하는 모습에 진심이 묻어납니다. 많은 상처가 있으리라 보이지만 잘 이겨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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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4:00
제보자들 말만듣고 비난 퍼부은 인간들아 변명아닌 변명부터 해봐라 요즘 우리 사회에는 맹목적인 남 비판부터해대는 사회 편향적이라 할까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분풀이를 즉흥적 감정을 보이는 경향이 많이 있다 이것은 사회를 병들게하는 내편 네편으로 갈라치기 하는 아주 위험한 병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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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8:42
이미방송등 언론에서 죽일놈으로 매장된 상황인데 변명아닌 할아버지를해도 믿어줄까 차라리 정리하고 편하게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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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5:34
답답한건 일부사람들의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을 가지고 인간 말종같은 짐승들의 비난성 댓글이 항상 문제가 되어왔다 시시비비가 가려지기전에 비난부터해대는 짐승들의 행태는 꼭 좌파 개딸들의 행태를 보는것 같아 씁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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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20:05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여기까지 개딸들이 접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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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3:25
애휴 이놈아 정신좀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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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11 18:59
밥주는게 문제는 아니다 밥을주므로 쓰레기 봉투 찢지않고 깨끗합니다 다만 시에서 좀더 적극적인 개채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시술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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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8:43
어쩌다 대한민국 사람이 북한 김정은이를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냐 정말로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를 할 수 가없다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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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2 17:15
조선일보가 오랫만에 옳바른소리를 했네 윤석열은 이런소리를 새겨들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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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7 11:21
해병대도 웃기는 짬뽕일세 이미 니들은 정치색 드러내놓고 있었으면서 누굴 해촉하는거지 희한한 집단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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