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nfXrx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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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1 16:20
굳이 이혼하고나서 저런얘기 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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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8 15:49
여론이 이렇게까지 안좋은데 솔직히 다른일알아보지 왜자꾸 계속 복귀하려고 하지? 결국 작품은 대중들이 소비해주는건데 대중들이 싫다잖아.. 이미지 좋은 수많은 연기자들 지금 일이없어서 쉬고있는 사람도 많은데
30 - 오늘의 이슈24.04.05 14:21
나이도 있으신데 결혼이 뭐라고.. 한번해봤으면서 너무 성급하셨어요. 많이외로워서 성급하게 결정한듯하네요. 재산 안뺏기고 협의이혼했으면 그래도 잘 탈출하신것같아요
30 - 오늘의 이슈24.03.29 08:19
류준열이 입을열어야 잠잠해질것같은데? 한소희가 아무리 바른말을해도 기름붓는격밖에 안되는것같다.. 아니면 둘이 헤어지고 마무리하는게 대중들이 원하는 답인것같은데. 둘이 결혼할거아님 그냥 헤어지는게 이 사태에서 빠져나오는 가장쉬운방법인데 한소희가 환승이라는 것을 벗기가 힘들듯.. 계속 사귈거면 류준열이 나서야된다 혜리말에 반박을해도 류준열이해야 대중들이 납득하지.. 연예인의 연애는 대중들때문에 피곤할수밖에없는건 어쩔수없잖아
120 - 오늘의 이슈24.03.14 10:39
손크기보구 깜놀했네..
10 - 오늘의 이슈24.02.19 10:13
근데 이혼만 시키는게 아니고 프로그램 취지가 가상이혼해봄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자는거아님? 안봐서 모르겠지만 욕먹을건 아닌것같은데
211 - 오늘의 이슈24.02.19 09:52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고 끝내지..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낳는법인데 어디까지 가려는건지.. 날리면 처럼 계속 우기다가 그래그래 니말이맞다고 치자 이렇게밖에 안되고 꼬리표처럼 따라다닐듯 한데..
580 - 오늘의 이슈24.02.09 08:54
기사좀 읽고 댓글달아 제목만 보고 낚여가지고 할매요.. 추태요.. 거리지말고 농담은 농담으로 받을줄도 알아야지 아주꽉막히셨네들
7911 - 오늘의 이슈24.02.03 15:03
저렇게 천정부지로 오르다보면 다같이폭망하는 길로 접어들텐데.. 배우들은 눈앞의 이익만 쫓지말고 다같이 살려면 배우로서 신중한 선택을 해야한다. 넷플릭스 독점되면 이용자들은 다양한 작품도 볼수없거니와 이용할수있는 플랫폼이 적어지면 비용은 점점오르는 악순환..
1120 - 오늘의 이슈24.01.31 17:57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내새끼가 이렇게 이쁘고 ..한없이 잘해주고만 싶으면서도 저러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도와주고 싶은데 마음만큼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않은것같아요.. 티비에 나오면 안쓰러워 눈물부터 나고요.. 손예진씨도 아이를 낳고 그런마음이 많이 드셨나봐요. 저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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