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nfXrx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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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9 12:21
친한연예인들도 조용히 조문갔다오고 조용한데 어줍잖은 것들이 마치 이선균에 대해 다 아는것마냥 나타나서 글을 싸지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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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7 12:39
죽긴왜죽어 끝까지 살아서 가족들위해서 살았어야지 이건 가족들을 위한 짓도 뭣도 아니다. 혼자 저세상가면 끝이야? 너무 무책임한거야.. 가족들만 평생 고통속에 살게만드네
15260 - 오늘의 이슈23.12.22 00:18
조인성 왜케 아재같고 꼰... 아 아닙니다
1130 - 오늘의 이슈23.12.18 23:26
도와주지마요 싹다망해봐야 깨닫게 됩니다
0 - 오늘의 이슈23.12.15 20:50
애초에 대상감도 아니었고 올해는 더더욱 아님
810 - 오늘의 이슈23.12.14 23:04
종말이나 미달이나.. 대중들은 그 캐릭터가 찰떡이라 좋아해주고 유명세 타는건데.. 자기유명하게 만들어준 캐릭터를 벗어나고싶어하고 배가 부른거 아닌가. 그냥 받아들이고 흘러가다보면 또 찰떡인 새로운 역할이 올텐데 욕심이 화를 부른다. 그래도 김치사업잘되잖아~ 왜맨날 안타까운 소재로 이런프로 한번씩 나오시는지 의아하네요 드라마 찍고싶으신가..? 그러기에는 얼굴이 자연스럽지가 못한..
2410 - 오늘의 이슈23.12.14 22:50
그냥 난 그래.. 이거보고 조인성 조금 비호감...예능감도 없고.. 뭐 여러가지로... 걍 그렇다고...
126126 - 오늘의 이슈23.12.14 01:11
출산 후 방송모습보며 동병상련 느꼈는데 배윤정이 저렇게 뺄동안 나는 뭐했지?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2.14 01:01
네 대본잘읽었습니다. 이천수 막말폭주하다가 마지막에 반성하며 마무리~~
10 - 오늘의 이슈23.12.11 14:19
아이고 부모가 아이앞길막네.. 아이돌은 이미지로 먹고사는건데 뜨기도 전에 이런뉴스로 인지도 쌓으면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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