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nfXrx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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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6 15:57
공부든 기술이든 자식이 원하는길로 갈수있도록 부모가 응원해주는게 정말 대단한 부모님이시네. 내아들같으면 막상 공부도 잘하는데 100프로 응원은 못해줄것같음..
0 - 오늘의 이슈25.02.06 15:28
아내는 항상 행복해보이는 사진만 올리던데..
311 - 오늘의 이슈25.02.06 02:48
기사본문들 좀 읽고 댓글달어ㅋㅋㅋ 그뜻이 아니라궄ㅋㅋㅋㅋ 기레기의 제목에 낚이지말자~!!
110 - 오늘의 이슈25.02.05 01:35
항상보면 논란있는사람은 또 논란의 중심에 선다. 사과하고 반복. mbc에서 자기혼자라고 그러는데 그걸 mbc사람한테 말을 전하는게 맞아?
60 - 오늘의 이슈25.02.05 01:33
각박한 세상에 좀 사이좋게 지내면 어떻게되니 썩을것들아?? 같은 여자지만 왜 여자들이 모이면 시기질투하고 따돌리는지 직장생활해보면 대부분 안그런데가 없다. 그냥 자기일 열심히하고 살아~~ 저사람 맘에안들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라고 뒤에서 뒷담까지나 말고
310 - 오늘의 이슈25.02.04 10:55
내란일으켜 독재하려던 윤석열 탄핵반대 집회에 나가놓고 공산당이 싫어요?? 무슨 집회인지는 알고 나간건지 조상님들 얼굴에 먹칠하지마세요
110 - 오늘의 이슈25.02.03 17:43
왜하필... 저 젊고 아름다운 사람을...ㅠㅠ 둘이 다시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직 너무나도 젊은데 하늘도 참..ㅠㅠ 구준엽씨 다신이런사랑 못만날것같이 행복해보였는데 상실감 이루말할수없을듯 하네요.. 부디 빠르게 마음 추스르시길..ㅜㅜ
1910 - 오늘의 이슈25.01.26 00:28
동생얼굴이 많이 고친 느낌이라 첨엔 확 눈이 가는데 보면볼수록 비비가 자연스러워서 더 이뻐보이더라. 행동도 동생은 카메라의식 엄청하고 비비는 안함
720 - 오늘의 이슈25.01.25 18:21
졸지에 가장됐는데 조용히 지켜봐주면 될것을 왤케 불만들인지... 내가알기론 장신영이 무슨 브랜드런칭하려던때에 강경준일터지고 그것마저 접은것 같더만..
130 - 오늘의 이슈25.01.24 23:46
솔직히 나오고싶어서 나오겠냐? 요즘 배우들 드라마 찍기도 힘들고 이런 가족사연팔이 예능만 섭외가 들어오니 방송복귀는 해야하고 돈은 벌어야하고 어쩔수 없는거겠지...남편은 복귀불가고 장신영이 이렇게라도 복귀해야 애들 뒷바라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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