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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fjauuB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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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fjauuB9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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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 개
오늘의 이슈
24.08.07 10:11
K팝 부문 신설에 기가 찬다... 결국 주요상 내주기 싫어서 따로 그라운드 만들어주고 거기서만 놀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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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0:11
또 끌어들이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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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5:33
이러니 몇 억 들여서라도 국회의원하려고 하는 구나... 일년 바짝하면 쓴 돈 회수가능하고 나머지 3년동안 더한 돈 벌고... 슬쩍슬쩍하고... 부가 부를 낳고....하.... 오늘도 현타오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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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8:24
이건 아닌거 같은데.... 부모님 나서서 일 그르치는 건 돌판 유구한 역사임...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에 상관없이 애들한테는 도움이 안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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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9:09
논란 떴을 때 분명 생각했음. 좀 있으면 매니저의 권유로 바꿔신었다는 해명 및 사과문 올라오겠군... 한치의 오차없이 예상 그대로인지.. 실망감이 더 들었음.. 본인도 사과 했으니 이대로 조용해지길 바라지만 난 예전처럼 좋은 시선으론 못 볼 듯.. 5명 중 가장 응원했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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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9:05
매니저는 흰양말에 하이힐에 양 손에 짐은 가득인데, 슬기는 운동화에 백 하나 들고 가뿐하게 가는 모습이 하.. 우리 나라 연예계는 유독 매니저를 종처럼 부려먹는 것 같음. 현대판 노예.. 겁나 박봉이라고 들었는데, 돈은 적게 주면서 근무시간도 최악, 온갖 잡심부름에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감정쓰레기통 역할까지....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그동안 연예계에서 관행처럼 이뤄지던 매니저에 대한 대우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가치관으로 보면 갑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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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6:21
저 때는 참... 미술숙제 중간점검 날 선생이 원하는 완성도 만큼 안 해왔단 이유로 일렬로 세워서 목 뒷덜미 수차례 가격. 한 학생은 자기차례 다가올 수록 숨을 가쁘게 쉬더니 결국 과호흡으로 쓰러짐. 2004년이었음. ㅂㅍ여고 미술교사 당신은 절대 편히 죽지마 매일매일 본인 화풀이로 안보이는 곳 위주로 아이들 폭행하고 치마 걷어올려서 허벅지 가격,옆구리 가격, 당시 학교 학생 중에 당신한테 맞아서 생긴 멍이 없는 애가 없었어 죽을 때 까지 당신이 행한 폭행만큼 다 돌려받길 저주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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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2:19
와.... 활동 레벨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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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7:10
비 오면 지하실 물이 차서 스탭들과 슈가가 물 퍼내던 그 건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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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5:14
결말 맘에 안들어여 다시 찍어주세여 요즘 대세 회귀물로 3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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