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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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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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8 16:18
남의 가정사에 너무들 관심 많으시네요 ~ 또 이러다 누구하나 죽게 만들고 싶어 안달났나요? 기자들도 그만 파십시오 ~ 아이들도 있는데 거참 너무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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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9.13 12:42
와 지금보고 왔는데 ~ 매우 정확하고 공감가는 글이네요 ~ 범인이 왜 그랬는지, 타드라마와 영화의 짬뽕, 학폭, 사이버레카 등등 너무 잡다하게 섞어논 느낌이 ~~~~ 류승완감독 넘 욕심 부린거 같아요
10 - 오늘의 이슈23.12.11 20:41
남자가 징글징글 할 법도 할텐데 ~ 서두르지말아요 후회합니다
710 - 오늘의 이슈23.12.06 13:01
자르니 훨씬 깔끔하고 더 잘생겨 보이네
3210 - 오늘의 이슈23.09.10 15:47
벗지 않고 또 외설적인 행동 없이도 충분이 섹시 할수 있는데 ~~ 이런식의 섹시컨셉은 넘 식상합니다 ~~ 가수들도 성숙해지고 발전 해져야죠
10 - 오늘의 이슈23.07.25 19:50
누가 자기나 자기애 만져봐라 ~~ 성추행이다 뭐다 난리칠껄 ~ 쯧쯧
40 - 오늘의 이슈23.07.14 12:27
버려라 이미지 회복불가다
6110 - 오늘의 이슈23.07.12 07:39
계속 자기합리화만 하는구나 ~ 너네 할머니가 어떻게 여기까지 살아왔는지 대한민국 사람이면 다 안다 ~~ 가족간의 갈등은 있을수 있지만 이런 방법은 옳지 않다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지만 한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다
30 - 오늘의 이슈23.07.11 17:27
대한민국 사람들이 너상황을 다 알고 할머니가 아무리 싫어도 키워준 사람한테 그러면 안된다 ~철딱서니 없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110 - 오늘의 이슈23.05.11 14:10
욕심이 너무 과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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