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해줄 수 밖엔 없음. 손해배상청구는 한 번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도.

부대표가 회계사든 아니든 하이브가 지분 80프로를 가지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독립을 하고 경영권 찬탈을 한다는거야. 하이브가 지분을 민희진한테 팔지 않는 한 방법이 없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26일 하이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quot;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quot;면서 12가지 항목으로 나눠 상세히 반박했다.특히 하이브

&quot;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quot;…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뉴진스 자리 잡았고 아일릿도 만들었으니 이제 꼴보기 싫은 민희진을 제거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한 건가? 그 정도로 사이 안 좋으면 그냥 민희진한테 어도어 지분 일부 매각해서 경영권 넘겨버리고 주주로서 민희진이 벌어오는 돈이나 따먹는게 낫지 않겠냐? 힘들게 영입해놓고는 뭐하러 이 사달을 만들어서 본진까지 위태롭게 만들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quot;본인 입으로 가만히 있어도 &apos;1000억 번다&apos;고 했을 정도인데 어떻게 노예계약인가. 민 대표는 &apos;돈에는 관심없다&apos;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다.&quot;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초유의 2시간 20

&quot;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quot;…하이브 &quot;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quot; vs 민희진 &quot;날 담그려해&quot;[종합] : 네이트 연예

지역 서민 경제에 확실히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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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해줄 수 밖엔 없음. 손해배상청구는 한 번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도.

무조건 제재해야됨

부대표가 회계사든 아니든 하이브가 지분 80프로를 가지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독립을 하고 경영권 찬탈을 한다는거야. 하이브가 지분을 민희진한테 팔지 않는 한 방법이 없는데.

지역 서민 경제에 확실히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