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않았으면서 말투보고 까내리기

유하게...가 아니라 뭔가 부자연스럽던데 
누군가가 떠오르는

지들 보고듣고싶은대로 하는게 한국인임

내 상식으로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이성친구랑 LA 10일 여행이 되냐?? 
그것도 아무일도 없고??? 그리고 그 남자라는놈은 유부남아냐???
아무리 친구 친구 거려도 저게 되나 싶은데


졸라 남한테 기부하라하는거 좋아하네 다들 대리효도도 아니고

남의 부부일 당사자아님 모른다고 해놓고 다들 당연히 엄마가 잘못했을거라고 짐작하고 댓글쓰는거 아이러니

본인이 잘못했으니 이혼당하지 본인잘못은 입꾹닫고 그런거갖고 이혼까지한 상대방은 이해 못하겠고 내가 보기엔 이사람이 뭔가 큰잘못을 한것같아 박지윤은 씀씀이그런건 있을것같고..

gLuaynh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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