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hAnhFu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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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8 09:56
니네가 이러면 내가 아니라 박보영만 곤란해져 이렇게 들리는데. 홍보팀이 검수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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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07 19:56
통수돌아. 니네 망했어.
15811 - 오늘의 이슈23.07.07 18:36
결혼한다 ㅈㄹ하는 것들은 지들은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함? 쟤 결혼안하면 니들이랑 할 줄 아냐? 진짜 __도 풍년이다.
50 - 오늘의 이슈23.07.07 17:01
나 진짜 이 언니 코디해주고 싶음
6234 - 오늘의 이슈23.07.07 14:23
여자가 감히란 말은 니 애미한테나 가서 써라
91 - 오늘의 이슈23.07.07 14:01
싸가지 없는 새끼들. 아 그러셨구나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 가 아니라 맞다 바꿀 때 돼서 바꾼거다? 니들은 한국에선 뭐 할 생각 꿈도 꾸지 마라. 자신 있음 외국 나가든가. 제발 나가서 돌아오지 마라.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 아이돌이었단게 쪽팔리니까
1960 - 오늘의 이슈23.07.07 13:57
똑똑했으면 상황이 지들한테 유리하게 돌아갈 때까지 참았겠지. 멍청한 것들이 돈욕심만 많아서. 상펴권 등록 60개든 600개든 해라. 니들 이름 들어간건 그게 뭐든 불매할 거다. 전대표도 얘들한테 미련 그만 버리고 손해배상 청구해서 투자비용 돌려받고 빨리 새출발 하시길. 얘들 데리고는 망하는길 밖에 안남았음
40 - 오늘의 이슈23.07.06 18:53
선생님한테 직접적인 체벌은 안받아도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그날로 나는 죽는 날이다 란 생각이 있어야 저딴 짓 못하는데 부모가 애한테 절절 기고 애가 부모 머리 꼭대기에 있으니 애들이 세상에 무서울게 뭐가 있겠음? 애들한테 세상에 무서운 건 부모밖에 없음. 저런 새끼들은 백퍼 부모가 부모 노릇 못하는 거임
50 - 오늘의 이슈23.07.06 13:07
제발 내집에서 내새끼들이 뛰고 울고 소리치는데 남들이 뭐라 하냐 같은 쓰레기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은 산속 단독주택 가서 사세요. 도심 단독주택에서도 그런 애들은 민폐에요.
40 - 오늘의 이슈23.07.06 10:59
대표님 마음도 이해합니다. 쏟은 정성이 있으니 어떻게든 데리고 다시 잘해보고 싶겠죠. 대표님은 응원하지만 쟤들 데리고 다시 나온다면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론 보이콧합니다. 싸가지 없는 애새끼들 대표님이 봐달라고 봐줄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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