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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AnhFu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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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8 개
오늘의 이슈
24.12.03 23:05
헤어진지 그리 오래 된 인연이면 생각이 나도 입밖으로 안내는게 쿨한 겁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누군지 모를거라해도 방송에 나와서 그리 떠들어대는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겁니다. 철좀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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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00:28
얘 나온다길래 안봄. 정우성에 환호하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그래 니들은 니들만의 세상에서 살아라. 지들은 뭐 특별한 줄 다른 줄 꼴값떠는 연예인들한테 니들이 개돼지로 보는 대중인 나는 그런 애들 소비 안하는 방법밖에 없으니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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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9:45
꼭 그렇게 좋아하는 정우성 같은 남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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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1.29 21:23
예의 자유 따질 일이 아니라 목숨과 건강이 달린 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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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3:53
애들이 생각도 행동도 너무 어린데. 제어할 수 있는 어른이 없는거냐. 아니면 주위 어른들도 다 생각하는 수준이 애들 수준인 거냐. 아니면 오히려 부추기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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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0:45
소송 가면 위약금 내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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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0:35
애들이 철이 너무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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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7 23:10
니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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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7 22:35
비슷한 나잇대로서 난 이마저도 자식들에 대한 사랑으로 들렸다. 너희는 엄마와 아빠가 너무 사랑해서 세상에 오게 된 아이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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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20:53
차라리 진짜 사랑하는 사이었고 서로의 인연은 더이상 이어갈 수 없지만 이미 생긴 생명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상황이면 지금만큼 욕먹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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